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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대법원장 '법왜곡죄' 고발, 용인서부서가 수사" 2026-03-12 14:46:45
할 때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형사재판에 관여하는 법관이 타인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서면주의 원칙을 알면서도 적용하지 않았다"고 고발장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법원전원합의체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사건 접수 34일 만에 2심의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어차피 둘다 뻥이 심해…본질적으로 닮아 있다" 직격한 이유가 2026-03-12 13:47:34
희박하다"고 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공소 취소가 제1심 판결 선고 전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법리적으로도 공소 취소가 만능열쇠가 될 수 없다고 짚었다. 즉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은 몰라도, 이미 파기환송까지 거친 '공직선거법' 사건은 법률적으로 공소 취소가 불가능해, 대통령...
'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기피 신청냈지만 기각 2026-03-12 13:37:49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전날 최 전 부총리의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최 전 부총리는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최 전 부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담긴 문건에 대해 '받은...
1000만원 '내기 골프' 알고보니…음료에 약물 타고 스크린 조작 2026-03-12 13:31:14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사기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일당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범행을 주도한 2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수도권 일대 스크린 골프장에서 피해자들과 내기 골프를 하며 총 10차례에 걸쳐 약 7400만원을 가로챈...
[속보] '대출사기' 與양문석 당선 무효형 확정 2026-03-12 12:19:54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국회의원은 일반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다만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은 파기하고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양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배우자 서모씨에게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문...
재판소원 시행 10분 만에 '1호 사건' 접수…피청구인 '대법원' 2026-03-12 11:10:08
피해자시민모임도 이날 0시 16분께 형사보상 지연에 대한 국가배상 청구를 기각한 법원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재판소원을 냈다. 2호로 접수된 사건으로, 피청구인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국가배상소송 대리인단(법무법인 원곡)은 "법정 기한을 현저히 초과한 재판 지연에 대해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의 판결이...
무신사, 입점 업체 '택갈이' 적발 시 플랫폼서 영구 퇴출 2026-03-12 09:05:24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과 입점 브랜드들이 반칙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강화와 기술적 뒷받침을 통해 패션 생태계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자 너무 외롭다"…'모텔 살인녀' 자작 카톡 유출 2026-03-12 09:01:43
일부 유출됐다. 10일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김 씨가 피해 남성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장문의 글이 담겼다. 메시지에서 김 씨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먼저 자리를 떠났다는 취지의...
무신사, '택갈이' 적발 브랜드 전 상품 퇴출…AI 검수 도입 2026-03-12 08:36:43
고객 피해가 클 경우 형사 고발 등 법적 조치도 검토하기로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과 입점 브랜드들이 반칙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사법개혁 3법' 공포…39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 2026-03-12 06:46:59
대해 형사 처벌이 가능해졌다. 현재 14명인 대법관 수는 2028년부터 3년 동안 매년 4명씩 늘어나 2030년에는 26명으로 확대된다. 이번 개편은 1948년 사법부 설치 이후 약 78년, 1987년 개헌 이후 약 39년간 유지된 사법 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조치로 평가된다. 다만 제도 시행 과정에서 혼란과 부작용이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