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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안 이미 마련…특검 불가피" 2025-09-17 10:24:24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특검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대선 후보를 제거하려 한 조희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며 "그 전이라도 공수처가 고발된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법원이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를 밝힐 결정적 증거가 이 판결 뒤에 숨어...
전례없는 '野간사 선임' 표결…나경원 낙마시킨 巨與 법사위 2025-09-16 17:35:28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 환송을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어떻게 국정을 수행하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공방을 벌일 땐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기도 했다. 박 의원이 나 의원이 법사위 간사가 되는 것은 배우자(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와 이해 충돌 문제가 있다고 꼬집자 곽...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부결…또 고성 충돌 2025-09-16 12:54:12
파기환송을 받은 이 대통령은 어떻게 국정을 수행하는가"라며 나 의원의 간사 선임을 반대하는 민주당을 꼬집었다. 주 의원은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 당시 국회에서 찍힌 사진을 들어 보이며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직접 빠루를 들고 지휘하면서 문을 뜯어내려 한 증거 사진이 있다"며 "나 의원이 빠루를 들었다는 식으로...
與,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막아서…여야 고성 충돌 2025-09-16 12:51:20
유죄 취지 파기환송을 받은 이 대통령은 어떻게 국정을 수행하는가"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 당시 국회에서 찍힌 사진을 들어 보이며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직접 빠루를 들고 지휘하면서 문을 뜯어내려 한 증거 사진이 있다"며 "나 의원이 빠루를 들었다는 식으로 버젓이 반대로 얘기하는 게 말이...
與, 조희대 '사퇴 압박' 지속…박상현 "명백한 탄핵 대상" 2025-09-16 09:56:51
때, (지난 5월 1일 파기환송 결정으로) 이재명 대선 후보 교체를 시도했을 때, 대선 결과가 나왔을 때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때 조희대는 당연히 사퇴했었어야 했다"며 "지금이 마지막 시기로 사법부의 권위와 독립성을 지키려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이번에 사퇴 안 하면...
조희대 사퇴론에…대통령실 "거론된 이유 돌아보자는데 공감" 2025-09-15 17:59:43
유죄 취지 파기 환송한 것을 두고 대선 개입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조 대법원장 사퇴 논란 때문에 브리핑을 두 차례 잇따라 했다. 강 대변인은 첫 번째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조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임명된 권한으로서...
"사과하고 물러나야" vs "있을 수 없는 일"…조희대 대응 주목 [이슈+] 2025-09-15 13:38:58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던 일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원장은 취임 후 선거법 사건을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3개월에 마친다는 소위 '6·3·3 원칙'을 강조해왔다.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은 상고심 결론까지 36일 걸렸고, 전합 회부 뒤 9일 만에 선...
장동혁 "대통령실, '李 유죄' 두려워 조희대 사퇴시키려 해" 2025-09-15 10:39:14
위반 혐의 사건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된 것을 거론하며 "그것이 두려운 대통령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사퇴시키고 그 이전의 유죄 판결을 뒤집으려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원칙적 공감' 입장을 밝힌 이유로 "첫 번째,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다섯개 재판이 중단돼...
[사설] '사법부 통제' 의구심 불식하려면 판사들 우려에 답해야 2025-09-14 17:47:05
해도 지난 5월 대통령 선거법 위반사건 파기환송 직후 제기 돼 별다른 공론화 과정이 없었다. 여당 안대로 대법관 10~20명을 증원할 경우 전원합의체가 사실상 마비돼 법령 해석의 통일성 훼손 등이 예상된다. 대법관만 늘어난 ‘가분수 조직’이 적절하고 신속한 하급심을 제약할 개연성도 높다. 더 근본적 우려는 사법이...
주중 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2025-09-11 18:06:54
외교부에 입부해 주러시아 공사,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등을 지냈고 2019년 문재인 정부에서 주러 대사로 임명돼 2022년까지 모스크바에 주재했다. 차 변호사는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이던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에 참여해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판결을 끌어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