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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앞세워 아트테크 홍보, 편취액 645억…갤러리 임직원 1심 중형 2025-03-17 08:18:29
신종 수법으로 투자금을 편취·유치해 죄책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사기 범행에 사용된 미술품의 작가들마저 속여 그들에게는 소액의 창작지원금만을 지급했다"며 "투자금의 대부분은 부동산 시행사업, 식품사업, 교육사업 등에 빼돌리고 사치품 구매에 사용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질타했다. 더불어 "위와...
"끝까지 쫓는다"…檢, 도주한 中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기소 2025-03-16 12:00:04
등을 통해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기소된 가담 조직원들은 징역 1~7년의 중형이 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분업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하위 조직원이라도 필수불가결한 인력이고,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피의자는 오래전 범행이든 단순 가담이든 끝까지 추적해...
"음악 시끄러워" 페라리 운전자 때린 30대 결국 2025-03-16 11:04:31
충남 천안시 한 도로에서 정차 중인 페라리 운전자 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천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들도록 차량을 훼손한 혐의도 받았다. 정 부장판사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 등을 폭행한 경위나 내용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 점 등을...
"3분 만에 식사"…1살 아기에 강제로 밥 먹인 보육교사 최후 2025-03-14 13:54:19
김 판사는 "범행 대상·경위·횟수 등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해 아동 2명과 합의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합의를 못한 피해 아동 2명에게 형사공탁을 한 점,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귀찮아서 그랬다" 100일 된 아이 던져서 숨지게 한 친부 2025-03-13 16:39:20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아내이자 피해 아동의 어머니인 B 씨와 A 씨 친구에 따르면 A 씨는 평소 "아이가 울고 보채서 귀찮다", "싫고 짜증 난다" 등의 말을 하거나 "꼬집고 밟았다"고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힝소심 재판부는 "사정을 종합해보면 피고인은 아이가 울고 보채서 귀찮다는...
나이트클럽 입장 거부에 '발끈'…난동 부린 40대男, 결국 2025-03-11 22:13:45
경찰관들에게 반항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 국가의 법질서를 확립하고 공권력 경시 풍조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집행방해 행위를 엄히 처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피해 경찰관들에게 물리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28세 나이 차 무색' 주유소 난투극…둘 다 골절상 '전치 6주' 2025-03-10 19:20:27
주유 할인권 문제로 말다툼하다가 서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A씨는 B씨와 말다툼하다가 먼저 폭행했다. 잠시 다툼이 중단된 상황에서 다시 둔기를 들고 와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해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B씨도 뺨을 맞자 A씨를 폭행했고 심한 상해를 입혔다"면서도 "B씨는 초범이고 폭행이 한...
"아빠랑 산다고?" 아들 머리채 잡은 엄마…경찰관도 폭행 2025-03-10 07:39:43
유형력을 행사하는 등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A씨가 자신의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A씨가 이혼 후 두 아들을 실질적으로 양육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다른 자녀가 선처를 바라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강제 추행' 영화사 대표, 이번엔 억대 지원금 부정 수급 '실형' 2025-03-07 08:00:17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2021년 9월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2022년 5월 형 집행을 마쳤다. 재판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의 부정수급 행위는 한정된 재원의 적절한 분배를 해치는 것으로 그 죄책이 무겁다"며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누범기간 중에 자중하지 않은 채 이 사건...
'편법대출·재산축소 신고 혐의' 양문석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종합] 2025-02-28 16:35:07
있다"며 "부주의가 있더라도 허위신고의 죄책은 짊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페이스북 허위 글 게시 혐의와 관련해서는 "글의 내용 중에 단순한 억울함을 넘어 허위 사실 내용이 있고,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거나 허위로 알았다는 증거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사문서위조 행사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