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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1심 징역형 불복해 항소 2025-08-21 21:55:59
중하게 규정돼 있는 합성 대마를 매매한 점 등 범행의 비난 가능성이 높고 여러 차례 범행을 반복했다";고 판시했다. 아내 임 씨에 대해서는 "대마 흡연으로 2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에도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 잘못을 인정하고 가담 정도가 경미한 점을 참작했다"고 판단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43억 횡령' 황정음 "반성한다"…징역 3년 구형 2025-08-21 16:10:10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또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상 관계를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이날 법정에서 "열심히 살다 보니 세무 관련은 잘 못 챙겨 이런 일이 빚어진 것 같다. 반성하고...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항소심도 징역 1년…보석 상태 유지 2025-08-21 15:09:08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밝혔다. 박 전 의원은 2021년 12월 서울 영등포구의 한 노래주점과 인근 주차장에서 당시 자신의 보좌관이던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이듬해인 2022년 4월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당시 박 전 의원은 이후 A씨에게 인사상...
92억 허위 세금계산서로 매출 뻥튀기…정부 지원 받던 스타트업 대표 '쇠고랑' 2025-08-20 17:46:22
발급·수취해 국가의 조세징수 기능을 저해하고 시장질서를 교란한 점에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다. 올해 2월 2심에서는 소씨가 공소사실 중 상당 부분을 자백하고, 회사가 세무서로부터 받은 1억9000만원 상당의 가산세를 전액 납부한 점을 참작해 징역 2년, 벌금 9억5000만원으로 감형했다. 정희원 기자...
성기 확대 수술 중 '참사'…30대 男 성기 절단한 의사 벌금형 2025-08-20 10:35:52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양형에서 참작 사유도 언급했다. "A 씨는 수술 이후 직접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피해 확대를 막으려 노력했고, 병원비와 수술·입원비를 일부 지급했다"며 "민사 재판에서 피해 회복이 일정 부분 이뤄지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지난해 1월 민사 재판에서 A...
"굿값 내놔" 전 남편 살해한 40대女…딸도 함께 父 때렸다 2025-08-19 23:23:23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2심은 이들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여 A씨와 B씨는 징역 30년으로 감형했다. 피해자 사망 후 곧바로 112 신고를 한 점,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 2심 판결에도 이들은 재차 불복했지만, 대법원은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4년 전엔 꿈쩍 않던 사법부, 이젠 먼저 AI 도입하겠다니 격세지감" 2025-08-17 16:14:52
어렵지만 참고자료 제공 단계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판결 자체를 AI가 하는 방식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AI가 판결하면 법전대로 판결하는 법형식주의가 주를 이뤄 억울한 일이 많아질 수 있다”며 “인간의 따뜻함과 ‘정상 참작’까지 학습시키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말했다. 허란 기자...
"화난다"며 남편 차 불 지르고 10대 딸엔 흉기로 위협한 30대 감형 2025-08-17 10:41:43
인정하면서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했다"며 "피고인과 피해자인 남편은 이혼한 지 2년이 더 지났고, 딸은 전 남편이 양육하고 있는 등 추가 위해의 위험성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피고인이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를 받는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 선고형은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원심 파기 사유를...
남편 차 불 지르고 딸에 흉기 위협한 30대…항소심서 집유 2025-08-17 10:21:43
피고인이 정신건강의학과적 치료를 받는 점 등을 참작하면 원심 선고형은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된다"고 원심 파기 사유를 밝혔다. A씨는 2019년 11월 5일 새벽 제주시에 있는 단독주택 주거지 마당에서 당시 남편이었던 B씨와 말다툼 중 화가 나 보일러실에 있던 등유를 B씨 차에 뿌린 뒤 불을 붙이고, 손에 흉기를...
"당신은 아버지가 아니라 악마"…광기 男 벌인 끔찍한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16 00:15:26
정신질환이 참작돼 사형 판결은 면했지만, 그는 평생 정신병원 범죄자 병동에 격리 수용되는 처분을 받았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치료감호 처분이지요. 높은 정신병원 담장 안에서 평생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인 죽음’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미술사의 오래된 질문과 만나게 됩니다. 천재 화가들 중에서는 독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