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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 경쟁력 충분...부유식 해상풍력 선도 가능" 2026-01-03 06:00:43
이점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제조업과 중공업 경쟁력을 갖췄다. 부유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포함한 다양한 해상풍력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한 환경이다. 한국의 경우 서해를 중심으로 수심이 얕은 해역이 많아 고정식 해상풍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발달된 중공업 분야 및 공급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서울 성동구, 지자체 최초 ESG 지표 매년 관리…ESG 보고서 발간 2026-01-03 06:00:41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뿐 아니라 경제(economy) 지표를 개발해 지역 내 총생산 및 고용 지표를 관리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성동구는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매우 빠르게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세운 곳으로 꼽힌다. 2021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백종복 KIER 에너지ICT연구단장 "ESS, 저장장치서 핵심 전력망 자원으로 진화" 2026-01-03 06:00:39
절연 중심의 ‘정적 시험’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전력망에서는 전압 강하, 주파수 변동, 고출력 운전 시 열화 같은 동적 변수가 핵심이다. 계통 사고 시 ESS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장기 운전에서 성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검증할 수 있는 동적 성능 기반 인증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스마트 인버터 상호운용성...
[이달의 책] 트럼프발 ESG 논쟁의 실체를 밝힌다 2026-01-03 06:00:37
사회의 쓰레기 재활용 시스템을 구조적으로 점검하고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국민 생활 속에서 분리배출이 일상화되고 정부는 ‘재활용률 86%, 재활용 대국’이라는 성과를 내세우지만, 실제로 다시 자원으로 쓰이는 비율은 20% 남짓에 불과하다는 점을 짚는다. 저자는 이 같은 괴리의 원인으로, 소각량까지 재활용 실적에...
현대모비스, 로보틱스 기업으로 진화…성장 잠재력 주목 2026-01-03 06:00:35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유리한 구조를 갖췄다. 특히 스마트 섀시 대량생산 경험을 통해 원가절감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풍부한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신사업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 가능한 재무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자금 여력이 충분한 데다...
SK온, 국내 LFP 시설 구축…20조 ESS 수주 경쟁 가열 2026-01-03 06:00:31
배터리 신제품 개발과 상용화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ESS 증설 경쟁 붙나 후발 주자인 SK온이 국내 최대 규모의 ESS용 LFP 라인을 구축하기로 하자 경쟁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1차 정부 ESS 입찰에서 ‘국내 생산’을 전면에 내세워 전체 물량의 80%에 가까운 계약을 따낸 삼성SDI는 고민이 깊어지고...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1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하며, 12개 지표별로 5~10%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이 중 ‘대기질(air quality)’ 지표의 가중치가 20%로 가장 높다. 김영림 동작구의회 의원(서울 ESG의원 콜로키움 대표의원)은 “지자체, 비영리기관, 공공기관, 사회적 경제 조직 등에 대한 ESG 평가 지표가 적절하게 세분화되지 않은 것이...
배터리가 에너지 사업 지형도 바꾼다 2026-01-03 06:00:27
최대 규모다. 주목할 점은 이 성장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BNEF는 2026년 설치량이 123GW까지 치솟으며 전년 대비 33%의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았다. 특히 2035년까지 누적 설치 용량은 2024년 대비 약 12배 증가한 2.0TW(7.3TWh)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2024년 누적 설치량의 12배에 달하는 엄청난...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에코디자인 규제 강화…제도·지원체계 동시 작동해야" 2026-01-03 06:00:25
노력한다”며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입 사원에게도 “빠르게 가는 사람을 시기하지 말고, 느리게 가는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말을 꼭 전한다고 한다. “이 말이 조직의 문화가 되면 불필요한 갈등이 줄어들고,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 ...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복지와 기후 함께 고려하는 도시 전환 전략 필요" 2026-01-03 06:00:23
생긴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감 소장은 대중교통 정액 이용을 가능하게 한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를 예로 들며 “온실가스를 줄이면서도 이동 복지를 결합한 정책 믹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기차 보조금처럼 특정 계층에만 혜택이 쏠릴 수 있는 정책이 아닌 전기자전거 등 폭넓은 대상에게 효과적인 설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