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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美장관·英총리 찾은 베이징 골목식당…접시 위의 '음식 외교' 2026-01-30 10:04:14
식당 '이쭤이왕'(一坐一忘)은 퇴근 시간대 인파로 북적였다. 식당 문을 열자 별도 칸막이나 귀빈용 별도 방 없이 트인 내부가 한눈에 들어왔다. 1층에는 2∼3명씩 둘러앉아 간단한 요리를 즐기는 손님들이, 2층에는 7∼8명씩 테이블을 채운 단체 손님들이 저마다 접시를 비우고 있었다. 식당 벽면에는 병오년...
오세훈 시장 "서울이 피지컬 AI 무대"…도시 전역 실증 나선다 2026-01-30 10:01:03
식 선포했다. 양재와 수서를 잇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상시 테스트베드로 만들고, 교통·돌봄·안전 등 시민 일상에 AI를 본격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재~수서 잇는 ‘피지컬 AI 벨트’…서울 전역 실증 무대화 오 시장은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SEOUL 2026’에서 인프라, 산업생태계, 시민 일상...
slowpoke(느림보)! 한은이 금 사러 들어온다! 희소식? 조만간 트럼프발 금융위기 발생 신호!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1-30 09:20:12
- 지난 1년 동안 금값 상승률 92%·S&P 지수 16% - 달러 가치 마저 10% 하락, 100년 동안 네 번 발생 - 그때 마다 긴 조정국면 진입,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 탈아메리카 뚜렷,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들어가나? Q. 달러, 미국 국채에 이어 미국 증시마저 조정에 들어가면 믿을 것은 금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품절입니다"…스타벅스 '두쫀롤', 오픈런 했는데도 구매 실패 2026-01-30 08:45:07
1시간 이상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의 한 스타벅스에서 두쫀롤 구매에 실패한 직장인 최모(42) 씨는 한경닷컴에 "출근 전 잠깐 들렀다. 6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꽤 길었다"며 "한정 수량이라 결국 사지 못했다. 스타벅스 직원이 내 앞에서 '품절'이라고 하더라.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후 5시 14분 무궁화신탁과 SK증권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금융 거래에는 수많은 사모펀드(PEF)가 등장한다.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무자본 인수합병(M&A)에 나설 때 PEF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K증권도 여러 PEF와 거래하면서 김신 SKS PE 부회장의 PEF를 통한 1인 지배구조를 뒷받침해 왔다....
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멋진 코스로 평가된다.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1시4분 티업을 온라인으로 예약한 건 8월 초. 그린피는 1인당 105파운드(약 21만원)였고, 이동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면 모두 걸어서 코스를 소화해야 한다. 세인트앤드루스행을 앞두고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구했다. 캐디 유무는 선택할 수 있지만 “세인트앤드루스의 바...
뭘 보러 가냐고?…맛보러 떠나는 부산 [이우석의 미식관광] 2026-01-28 18:16:34
미식 요소는 그렇지 않다. 사전에 정보 찾기 등 노력만 살짝 기울인다면 미식 관광이라는 특수취향 여행(special interest tour)의 만족도가 거의 보장된다. 맛보러 가는 여행이니 산행도 트레킹도 필요 없다. 혀는 감각을 곧추세우고 배만 비운 채 유유자적 떠나는 가심비 여행이다. 첫 여행지로 부산을 골랐다. 마침 여름...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또 다른 M&A에 나서는 식이다. 문어발식 확장은 코스닥 한계기업 M&A로 이어졌다. 수많은 비상장사를 동원했다. 무자본 M&A 이후 수많은 기업 사이의 불투명한 자금 거래가 수두룩하다. 거미줄 같은 무궁화신탁금융그룹의 지배구조는 그렇게 세워졌다. 변호사 시절 때도 공격적인 업무 방식으로 유명했다. 그는 기업 도산...
[천자칼럼] NFT 시대의 종언 2026-01-28 17:37:31
8817번이 3400만달러(약 483억원)에 거래됐다. 1년 전 최초 판매가(약 190달러)의 18만 배에 달하는 액수였다. 예술가들이 만든 블록체인 기업 유가랩스는 총 1만 개의 BAYC NFT를 발행했는데 이미지별로 원숭이의 표정, 의상, 색상 등이 제각각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에 고유 인식 값을 부여한...
'업무상 배임'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 항소심도 실형 [CEO와 법정] 2026-01-28 16:46:54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는 혐의다. 지난해 7월 1심은 배임죄를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김 대표는 2016~2017년 한국타이어 임직원 항공권 발권 대행 등의 계약에 관여해 회삿돈을 횡령하고, 조 회장으로부터 무담보로 빌린 10억원으로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를 임차한 뒤 조 회장 지인에게 무상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