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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챔피언십 첫날 20위…선두와 5타차 2025-05-16 11:41:13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들은 안병훈 외에 김주형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46위, 김시우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60위로 출발했다. 임성재는 2오버파 73타로 공동 73위다. 세계랭킹 1∼3위가 한 조에서 경기한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가운데서는 셰플러가 2언더파 공동 20위로...
쿠팡플레이, PGA챔피언십 국내 단독 생중계 2025-05-15 16:20:58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이 뛴다.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골프 중계에 본격 진출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LIV 골프 전 시즌 중계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에는 중계 뿐 아니라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쿠팡플레이는...
PGA 투어 vs LIV골프…다시 '별들의 전쟁' 열린다 2025-05-12 17:41:43
사냥임성재(27) 김시우(30) 안병훈(34) 김주형(23) 등 PGA투어의 ‘K브러더스’는 첫 메이저 챔피언을 노린다. 그중 최근 상승세인 김시우가 주목할 선수로 평가된다. 그는 메이저 전초전으로 치러진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17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2개 대회에서 연속 톱20에 들었다.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슈트라카, 시그니처 대회 잡고 세계 톱10 '비상' 2025-05-12 14:07:18
세계랭킹 톱10으로 뛰어오르게 됐다. 같은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친 라이언 폭스(38·뉴질랜드)가 우승했다. 김주형(23)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수영...
[부고] 김경환 씨 별세 外 2025-05-11 17:25:32
MBC 정책협력국장·김주형 前 삼괴고교 교사·김주숙·김주희·김주란·김미희(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근무)씨 부친상, 한정연 채널A 미러클랩부장 시부상, 김창원 前 SK에너지 인천지사 과장·이승열 前 삼괴중 교장·양재구 럭키마트 대표·정상연 KB데이타시스템 경영지원부장·신민재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취재국장...
최경주도 전인지도 댈러스에 '둥지' 2025-05-05 17:27:51
이후 양용은 배상문 강성훈 노승열 김시우 김주형 등 많은 한국 선수가 이곳에 터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세영과 전인지 등의 집도 댈러스다. 많은 한국 선수가 댈러스에 사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이 편리해서다. 미국 중남부에 있어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편하다. 시차도 동부와 1시간,...
오락가락 날씨에…미소 지은 안병훈, 웃지 못한 김주형 2025-05-04 17:57:01
선수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김주형(23)도 그중 한 명이었다. 첫날 공동 129위로 부진한 그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62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잔여 경기 결과로 공동 71위까지 밀리며 커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안병훈(34)은 맑은 날씨 속에서 치른 잔여 경기의 덕을 봤다. 이날 잔여 경기 13개...
하루 기다렸는데…'변덕' 날씨 속 K-브라더스도 희비 2025-05-04 06:23:07
마친 일부 선수들도 다른 선수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했다. 김주형(23)도 그중 하나였다. 첫날 공동 129위로 부진했던 그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62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잔여 경기 결과로 공동 71위까지 밀리면서 커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안병훈(34)은 맑은 날씨 속에서 치른 잔여 경기의...
더CJ컵 열린 댈러스, 韓군단 홈타운 된 까닭 2025-05-04 05:00:54
양용은, 배상문, 강성훈, 노승열, 김시우, 김주형 등 많은 한국 선수가 이곳에 터를 잡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김세영과 전인지 등의 집도 댈러스다. 올해 데뷔한 윤이나도 댈러스를 중심으로 베이스캠프를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많은 한국 선수가 댈러스에 사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의 편리성이다....
셰플러, 경기 중단에도 8타 줄여…더CJ컵 선두 질주 2025-05-03 12:10:46
타수를 줄이고 싶다”고 했다. 김주형은 이날 5타를 줄여 공동 63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커트 통과는 불투명하다. 안병훈은 5번홀까지 1타를 줄여 4언더파가 됐다. 2번홀까지만 경기한 강성훈은 1타를 줄여 2언더파로 잔여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가 한동안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바람에 상당수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