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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미등록 기획사, 업계 질서 교란…늦장 등록해도 고발" 2025-12-29 11:05:07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업계의 공정한 질서와 건전한 발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상벌위는 "법을 누구보다 준수해야 할 위치에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 수년간 미등록 상태로 영업을 이어온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사설] '휴일에도 일하게 해달라' 이마트노조의 호소 2025-12-28 17:51:26
유통업체에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와 조합원을 도외시하고 이념적 대립만 부각하는 모습이다. 정치권도 포퓰리즘 규제를 10년 넘게 고수하고 있다. 지난달엔 대형마트 영업 규제 일몰을 4년 더 연장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대형마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런 시도들이 오프라인...
골목상권 살린다던 유통법…쿠팡만 배불려 2025-12-28 17:45:25
대형마트의 휴일영업과 새벽배송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의 여파로 ‘쿠팡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기준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은 27조4483억원이다. 같은 기간 쿠팡 매출(36조3000억원)을 크게 밑돈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하는 대형마트 소매판매...
대형마트 손발 묶은 규제가 '공룡' 쿠팡 키웠다 2025-12-28 17:45:13
결정적 계기는 2012년 시행한 유통산업발전법이다.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제정된 유통법은 대형마트의 월 2회 의무휴업, 0시~오전 10시 영업 금지 등이 골자다. 이 규제는 대형마트의 온라인 새벽배송 사업을 원천 봉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다. 그사이 쿠팡은 전국에 물류망을 깔며 급성장했다....
배우 이하늬도 '미등록 기획사'...검찰 송치 2025-12-25 06:23:44
남편 장모씨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으며 호프프로젝트 법인도 함께 송치됐다. 대중문화산업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는 연예인과 기획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이하늬, 남편과 세운 1인 기획사 '미등록' 검찰 송치…"등록 완료" [공식] 2025-12-24 12:40:07
한경닷컴에 "호프프로젝트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제1항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 10월 28일 등록증을 정식 수령했다"며 "향후 진행될 관련 절차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하늬와 남편 장모씨는 2015년 '주식회사 하늬'를 설립해 운영해 왔으나, 필수...
교통인프라 우수 지자체 어디…성남·세종·의왕·여수 선정 2025-12-23 10:44:38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에는 부산광역시, 부천시, 용인시, 광명시, 안동시가 선정됐고,...
與김우영, 청문회서 "쿠팡, 독점적 지위 이용해 책임 회피" 2025-12-18 11:12:39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규제를 받고 있는 반면, 쿠팡은 사실상 무제한 영업이라는 특혜를 누려왔다"며 "그 결과 형성된 시장지배력이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면 이는 공정거래법상 지위 남용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헌재 위헌 판결에도…대북전단 제지법 통과 2025-12-14 18:38:39
살포를 금지하는 내용의 남북관계발전법에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달 초 통제구역 내 무인자유기구 비행을 금지하는 내용의 항공안전법 개정안도 여권 주도로 통과되면서 대북 전단 살포가 사실상 금지됐다는 게 야권 주장이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경찰이 자의적으로...
근해어선 선복량 규제 철폐…총허용어획량제 정착 업종에 2025-12-12 06:00:08
통해 조업 안전과 선원복지형 어선 건조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총허용어획량 제도가 잘 정착되는 업종에 대한 어업규제를 지속 완화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이 제정되면 정확한 어획 보고를 기반으로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ki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