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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하우스 오면 무주공산?…이지스운용 매각 '무리수' 둔 이유는 2025-12-10 16:45:26
조 전 대표 입장에선 흥국생명과 한화생명보다는 힐하우스 체제의 이지스자산운용이 경쟁 상대로 더 낫다고 판단했다는 전언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소 무리하게 힐하우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게 결과적으로 잡음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관 / 차준호 기자 pjk@hankyung.com
이지스 매각 예고된 '참사'…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책임론 부상 2025-12-10 16:15:27
제재는 내려지지 않았지만 국민연금 운용 부서에서도 추가 출자 자제령이 내려지는 등 예의주시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조 전 단장의 지분을 포함한 지분 전량이 프리미엄을 받고 해외로 매각되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국민연금이 ‘칼’을 빼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회계 위반에 상장 어려운데 굳이?" SK에코플랜트·PEF '시각차' 2025-12-10 08:33:01
IPO 절차 이전에 기한 연장을 이뤄내기 위한 움직임이란 해석이다. 한 FI 측 관계자는 "IPO 연장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혀 거론된 바 없는 데 시장에서 이미 합의가 됐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와 황당한 상황"이라며 "사전에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카드를 쓰는것 같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흥국생명 "힐하우스 선정 위법"…이지스 M&A '먹구름' 2025-12-09 17:17:22
IB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 입장에선 거래 전반을 들여다볼 만한 문제가 생긴 셈”이라며 “심사 일정과 강도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힐하우스 관계자는 “흥국생명 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내용을 정리해 곧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민경진/차준호 기자 min@hankyung.com
친데이터 中사업부 6조 매각...SK·IMM인베 코파펀드 회수 '청신호' 2025-12-05 17:01:49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와 같은 구조적 성장 산업에서의 해외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M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0월에도 글로벌 항공기 리스사인 크리안자 에비에이션 지분을 해외 원매자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4년간 파리 날린 바커노이슨 M&A, 두산밥캣 나홀로 베팅 나선 이유 2025-12-03 16:12:34
동시에 제출하면서 사실상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분쟁을 시작했다. 업계에선 경쟁사들과의 시장 점유율을 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허 분쟁으로 번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장선상에서 두산밥캣의 해외 확장에 대해 캐터필러 등 경쟁사들이 견제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차준호 / 박종관 기자 chacha@hankyung.com
어프로티움 매각, 글로벌 가스社 에어리퀴드 참전하나 2025-12-02 14:03:26
어프로티움은 2021년(매출 3286억원·영업이익 510억원)과 2022년(매출 4334억원·영업이익 509억원)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해왔지만, 지난해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이번 예비입찰 흥행으로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다은/차준호 기자 max@hankyung.com
무신사, 씨티·한투·KB·JP모간 IPO 주관사단 선정 2025-12-01 15:07:43
0억원)의 대표 주관을 맡은 이력이 있다. 무신사의 주관사 선정은 역대 IPO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얘기가 나왔다. 무신사 측이 희망하는 몸값이 10조원대를 웃도는 만큼 높은 기업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상장 과정에서 핵심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한종/차준호 기자 onebell@hankyung.com
네이버·두나무 합병 공식화…20조원 '핀테크 공룡' 탄생 2025-11-26 17:40:48
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금융위원회의 ‘금가분리’ 예외 인정,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한 등 규제 리스크 역시 적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 합병의 선결 조건인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1조2000억원을 넘기면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조미현/차준호/고은이 기자 mwise@hankyung.com
두나무·네이버 1대 3 통합 발표...주식매수청구권은 1.2조 불과 2025-11-26 16:50:25
팔도록 도와 기존 주주들을 중장기까지 지분을 보유할 우호주주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물밑에서도 통합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가치 성장 가능성, 미국 나스닥상장(IPO) 가능성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매도청구권 행사 규모를 줄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