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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돈 30억 빼돌린 교직원, 2심에서도…"징역 7년" 2026-02-14 11:05:59
실질적으로 피해를 회복한 것이 아니므로 원심 양형을 뒤집을 만한 사정 변경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A씨는 경기도 이천시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해 왔다. 그러면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작년 3월까지 자신이 관리하는 학교 계좌에서 총 582회에 걸쳐 합계 30억6700여만원을 빼돌린...
학교 돈 30억 빼돌린 행정실장...무슨 투자 했길래 2026-02-14 10:26:03
4억원을 법인에 돌려주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는 유리한 정상이지만 학교법인뿐만 아니라 다수의 학생과 근로자가 피해를 봤고 범행 죄질이 불량한 점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항소심을 기각한 재판부는 "제1심과 비교해 양형의 조건에 변화가 없고 제1심 양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총기 살해...무기징역 받자 '항소' 2026-02-13 09:23:52
A(63)씨는 12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 양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등의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7월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아들 B(사망 당시 33세)씨가 열어준 자신의 생일파티...
살인죄 20년 복역했는데…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 '징역 30년' 2026-02-12 20:22:15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징역 20년의 형 집행이 종료된 지 10개월 만에 재차 살인을 저질러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범행 후 흉기에 묻은 혈흔을 씻어 범행을 은폐하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회피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징역 1년 추가…'보복 협박 인정' 2026-02-12 17:27:44
양형 기준에 불만을 드러냈다. 김씨는 "(살인, 강간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 행한 보복 협박은 피해자가 실제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 데 실제로 보복이 이뤄지지 않았으니까 국가가 이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보복협박 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이 재정립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아빠 괜찮아, 사랑해" 이상민, 1심 선고 직후 가족 향해 미소 2026-02-12 15:46:50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서 "내란죄는 사회 근간을 뒤흔드는 국가적 범죄로 피고인 등의 내란 행위는 폭력적 수단으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것으로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헌법 의무를 부담함에도 소방청에 직접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해 내란에 가담해 죄책이 가볍지...
[속보]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2026-02-12 14:51:52
인적 사항을 권한 없이 수집해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 역할을 하면서 비상계엄 모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혐의를 받았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 조직인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을 구성하고...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2026-02-11 21:46:21
참지 못하고 강한 외력을 가해 생명의 위험을 초래했다. 피해 아동은 향후 정상적인 발육이 불가능해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초범인 점과 배우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대학 가서 공부하겠다"는 아내 말에…방화 시도한 70대 남편 2026-02-11 20:30:20
"방화죄는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수의 생명과 신체 또는 재산상 해를 야기할 위험이 큰 중대한 범죄이므로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다만,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과 우발적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해외도피 홍콩 민주화활동가 부친에 '홍콩판 국보법' 위반 유죄 2026-02-11 18:07:51
이날 유죄가 선고되면서 법정 구속됐다. 양형 선고는 오는 26일로 예정됐다. 궉씨 혐의의 최고 형량은 징역 7년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비교적 경미한 사건을 다뤄 최고 2년 이하 징역형을 선고하는 치안판사법원에서 다뤄져 양형 2년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했다.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은 해당 보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