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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아내·딸들까지…일가족 살해범 2심도 '무기징역' 2025-12-24 16:20:06
선고 이후 피고인의 업무상 배임죄 사건 판결이 확정돼 후단 경합범 관계가 성립하므로 원심은 파기돼야 한다"며 파기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가족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두 딸과 배우자가 저항했으나 멈추지 않았다"며 "차마 입에 담기조차 버거운 비통한 범행"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박나래, 전 매니저에 '샤넬 시계' 선물도…'사이 좋았는데' 2025-12-24 13:55:55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는 박나래가 지난 6일,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소속사 앤파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은 퇴직금을 받은 뒤에도 전년도 매출의 10%...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연루 조영탁 대표 등 5명 기소 2025-12-23 16:22:52
가중처벌법(특경가법)상 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배임증재, 외부감사법 위반,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그는 IMS모빌리티가 2023년 다수 기업으로부터 투자받고 투자금 일부로 자사 구주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35억원을 횡령하고 32억원의 배임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 기자에게 약...
SR, 올해 임단협 타결…11년 연속 무분규 2025-12-23 15:40:19
중대 비위자 성과급 지급 제한, 직무급 고도화,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한 휴직 시 휴업급여 차액 지급 제한 등 정부 지침 준수에 관한 사항을 반영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신 기간 휴직제도 신설, 난임 치료 휴가 일수 확대, 연차 사용제도 개선 등에도 뜻을 모았다. 심영주 SR...
경찰, 통일교 前총무처장 소환…후원금 내역 집중 추궁 2025-12-23 13:31:16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인 윤 전 본부장의 부인이다. 이씨는 통일교 교단 자금을 회계처리 없이 현금으로 인출하고 윤 전 본부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그라프 목걸이를 직접 구매한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재판받고 있다. 경찰은 오는 24일 구속 수용된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을 접견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 총재는...
박나래, 공방 격화…전 매니저 상대 추가 고소 2025-12-23 10:31:22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지난 6일 공갈 혐의로 고소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앞서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박나래, 경찰 조사 받았다…전 매니저 '횡령' 혐의 추가 고소 2025-12-23 10:28:44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도 알려졌다.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A씨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개인 법인으로 자금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나래 측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퇴직금을 수령한 뒤 회사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으며, 이후 요구...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3년→2년 감형…일부 무죄 [CEO와 법정] 2025-12-22 16:54:43
“업무상 배임죄가 인정될 여지는 있으나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고, 수직계열화에 따른 경영상 효과가 나타났다면 경영상 판단으로 배임죄를 부정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총수 일가가 막강한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을 부담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짚은 뒤 “경영 공백 위험 등 사정을...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지평의 노동 Insight] 2025-12-22 07:00:03
있다. 특별교육은 '업무상 적정 범위'에 관한 사회 통념을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조직 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신고 건수 자체를 줄이는 게 목표다. 신고인 요구 '천차만별'…규정은 미비직장 내 괴롭힘 판단에 대해 불복해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직접 노동청에 직장...
경영권 분수령 된 '신주 10%'…법원 결정 앞두고 고려아연·영풍 '충돌' 2025-12-21 18:16:27
누설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투자와 관련해 임시이사회에서 배포된 비공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고, 이사회 자료에만 포함된 구체적 수치와 조건이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영풍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