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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0% 늘어난 248억원 2025-11-14 17:21:08
활용한 항진균제 암포테리신B와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기술을 활용한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1개월, 3개월 제제) 등을 순차적으로 상업화할 것"이라고 있다. 그는 "DDS 파이프라인을 통해 비만치료제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DDS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눈 중풍' 치료 국내 첫 시행…세계 유일 OLED 검사법 개발 2025-11-14 17:13:40
한다”며 “50세 이상이라면 한 번쯤은 눈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안과에 들러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했다. ■ 약력 △1999년 서울대 의대 졸업 △2004~2007년 공군항공우주의료원 군의관 △2008년~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 △2024년~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과장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박도중 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2025-11-14 10:28:33
박 교수는 "AI·정밀의료·첨단수술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외과학은 환자의 기능을 보존하고 치료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필수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외과가 중심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학회가 교육과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세란병원, 판독시스템에 AI 도입?…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2025-11-14 10:05:04
판독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각 솔루션은 자신만의 전문 영역에서 판독의 정확성, 효율성, 고위험군 탐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AI-전문의 협업 판독 구조를 갖춰 더 빠르고 신뢰도 높은 검진 서비스를 구현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게시판] 19일 국회서 도시정비 활성화·공공역할강화 세미나 2025-11-13 18:27:49
활성화·공공역할강화 세미나 ▲ 주택산업연구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도시 정비 활성화 및 신속 추진을 위한 공공 역할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산연 이지현 도시정비실장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천자칼럼] K-바이오 기술수출 2025-11-13 17:23:04
명을 올곧이 의지해야 한다. 신약 개발 성공률은 10% 남짓. 모든 기술수출이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독자 신약 개발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수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발짝씩 나아가야 한다. 기술수출은 그 소중한 밑거름이다. 이지현 바이오헬스부 기자 bluesky@hankyung.com
의료소비자, '한방진료 희망' 81.5% "정책·제도 개선 나서야" 2025-11-13 16:51:05
보험 한방진료 보장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한방진료 보장 강화를 통한 소비자 치료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민병덕·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현진·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와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최호진 교수 "콜린알포세레이트 치매 늦추는 효과 입증…건보 급여 다시 늘려야" 2025-11-12 15:45:13
방법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건기식에 의존해 치료가 늦어지면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여 년간 약물 시장이 꾸준히 커진 데는 임상 현장에서 그만큼 효과 등이 확인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는 게 타당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최락경 부장 "수술 두려움 없이 심장질환 고쳐…TAVI가 인공 판막으로 생명 살리죠" 2025-11-12 15:44:52
수술이나 시술을 받아야 한다.” 김 과장=“무증상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가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안에 절반 정도에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질환이 악화돼 수술이나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려워 말고 좋은 병원을 찾아 안전하게 치료받으시길 바란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유지훈 부장 "'뱃속의 시한폭탄' 대동맥류, 스텐트 시술로 파열 미리 막아요" 2025-11-12 15:44:28
재발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며 “혈압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을 할 때 복부 쪽을 잠깐만 살펴봐도 대동맥류를 확인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도움된다”며 “시술 후엔 1년에 한 번은 병원을 찾아 스텐트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