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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투자 촉진한다…공정위 승인 받아야 2025-12-11 15:08:07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일반적으로는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까지 3단계만 허용하고 4단계까지 지배력을 행사하려면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둔 것이다. 기재부는 이 규정이 반도체와 같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美의 베네수 압박에 中 견제구?…"카리브해 국가들에 원조 약속" 2025-12-11 11:39:07
말 당선 직후 홍콩 재벌 리카싱 일가 기업인 CK허치슨이 파나마 항구 5곳 중 2곳(발보아·크리스토발)을 운영하는 것을 두고,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어 되찾아야 한다'고 압박에 나선 바 있다. 그로 인해 CK허치슨이 파나마 운하 운영권 매각에 나서자 중국 당국이 나서 관련 거래를 중단시키며 반독점...
HS효성그룹 회장에 '샐러리맨' 김규영 2025-12-09 18:11:36
처음 있는 일이다. “실력이 있으면 샐러리맨이 오너 일가보다 더 높은 직책을 맡는 게 맞다”는 조현상 HS효성 최대주주(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인사라고 HS효성 측은 설명했다. 고(故)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지난해 7월 장남 조현준 회장이 맡고 있는 효성그룹에서 독립했다. HS효...
넥슨 매각 올해도 무산… 상속세 할증'에 예고된 실패 2025-12-09 17:35:16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창업주 일가가 주식을 세금으로 납부할 때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해당 주식을 되살 수 없도록 한 국유재산법도 물납 주식 거래를 어렵게 하는 걸림돌로 거론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수조원 규모 비상장 2대 주식을 살 후보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유가족과 기업이 적정 가격에 매입할...
김규영 효성 부회장, 회장 된다…"그룹 총수보다 높은 샐러리맨 탄생" 2025-12-09 15:58:24
“실력이 있으면 샐러리맨이 오너 일가보다 더 높은 직책을 맡는 게 맞다”는 조현상 HS효성 최대주주(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인사란 설명이다. 고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지난해 7월 장남 조현준 회장이 맡고 있는 효성그룹에서 독립했다. HS효성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HS효성, 그룹 첫 전문경영인 회장 선임 2025-12-09 14:16:38
HS효성이 그룹 역사상 최초로 오너 일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HS효성은 김규영 회장 선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은 HS효성그룹의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송성진 트랜스월드 PU장과 양정규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
오너일가 평균 46세에 회장된다…이재용은 31년 걸려 '최장 코스' 2025-12-09 14:01:22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 오너 일가 경영인들이 임원 승진 후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걸렸다. 2세들은 임원에서 회장까지 평균 18년 5개월이 걸린 반면 3세는 17년 11개월, 4세는 12년 7개월로 세대가 내려갈수록 회장 승진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아졌다. 2세대의 회장 승진 평균 나이는...
"망상 빠져 전처가 사랑하는 아들 살해 결심"'…'사형' 구형 2025-12-09 10:36:21
경제적 지원을 받아왔다. 그러다 2023년 이중 지원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이 지원을 끊자 자신을 따돌리고 소외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검찰은 기소 당시 "피고인은 별도의 사실관계 확인 없이 망상에 빠져 전 아내가 사랑하는 아들과 그 일가를 살해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결심했음을 확인했다"고...
평균 46세에 회장…대기업 오너가 '승진 속도' 더 빨라졌다 2025-12-09 07:24:31
국내 주요 그룹에서 오너 일가의 세대가 내려갈수록 임원에 오르는 시점이 빨라지고, 회장으로 이어지는 승진 속도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기준 100대 그룹 가운데 오너 체제를 갖춘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임원 승진 후...
회장님이 '영포티'…승진 점점 더 빨라진다 2025-12-09 06:56:21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오너 일가 경영인들은 임원 승진 후 회장이 되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걸렸다. 2세들은 임원에서 회장까지 평균 18년 5개월이 걸렸지만 3세는 17년 11개월, 4세는 12년 7개월로 나타났다. 세대가 내려갈수록 회장까지 승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