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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 석고대죄" vs "李대통령 재판 재개"…여야, 대장동 1심 놓고 충돌 2025-11-01 14:14:23
의원은 "배임죄는 오래전부터 구속 요건이 워낙 불명확하고 형사 전문변호사도 이게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매우 헷갈리는 수준"이라며 "법조(계) 내에서도 배임죄는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시장 체제에서 만들어진 구조적 권력형 비리임을 법원이 명백히 인정한 것"이라며 이...
'대장동 비리' 5명 전원 법정 구속 2025-10-31 17:45:23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5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징역 8년과 추징금 428억원을 선고하고, 유씨에게는 징역 8년에 벌금 4억원, 8억1000만원 추징금을 선고했다. 공사 실무를 맡았던 정 변호사에겐 징역 6년에 벌금 38억원, 추징금 37억원을 선고했다. 남 변호사와...
'대장동 일당' 4~8년 중형…"장기간 유착한 부패범죄" 2025-10-31 17:34:04
형법에서 금지하는 업무상 배임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5명이 장기간에 걸쳐 금품 제공 등을 매개로 형성한 유착 관계에 따라 벌인 일련의 부패 범죄”라며 “사업시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 청렴성과 그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개발 사업 추진 당시 성남시장으로, 이...
[속보] '대장동 비리' 1심서 유동규 징역 8년·김만배 8년 선고 2025-10-31 16:32:37
배임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공소사실이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동정범 여부가 모두 인정된다"고 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2014~2015년 성남시와 유착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된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에 확정 이익을 1830억원만 배당해 공사에 최소 4895억원의...
배임죄 논란과 주주 보호의 새 열쇠, 디스커버리 제도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5-10-26 07:00:01
“기업 경영진의 어떤 행위가 범죄로서의 배임죄에 해당하는가”라는 논의를 다시 한번 환기한다. M&A 과정에서 인수기업의 가치는 어떠한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 범위에서, 어떠한 근거를 남기고 결정해야 배임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가 동의한 거래라면 형사상으로는 더 이상 문제 삼을...
[시론] 형법상 배임죄 폐지 정말 신중해야 2025-10-22 17:26:03
중 형법상 배임죄 폐지만을 논의한다는데, 찬성하기 어렵다. 법 개정의 취지가 기업가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면 특경가법 제3조, 상법 제622조와 제623조의 폐지 및 경영판단원칙 도입을 고려하고, 형법상 배임죄는 유지해야 한다. 우선 특경가법은 1980년대 장모씨 어음사기 사건을 계기로 국회가 급조한 특별법인데,...
[김재후의 재계인사이드] 증시 급등을 바라보는 시선 2025-10-21 17:23:30
최고 수준인 상속세와 다른 나라엔 없는 배임죄 형사 처벌 등은 그대로 둔 채 자사주 의무 소각이 담긴 상법 개정안이 현실화하면 지금의 주가 상승은 ‘모래 위 성’이 될 수 있다”는 게 기업들의 푸념이다. 주가가 오르면 시가배당률이 낮아지는 만큼 주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 투자 재원을 털어 배당을 늘려야 할...
조현준 효성 회장 징역형 집유 확정…유상감자 배임은 무죄 2025-10-16 17:52:06
시가보다 높게 신주를 배정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임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2심은 16억여원의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 미술품의 가격을 평가할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 시가보다 높게 구입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날 대법원 역시 원심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그대로 확정했다. 허란 ...
조현준 효성 회장, 16억 횡령만 유죄…미술품·유상감자 배임은 무죄 [CEO와 법정] 2025-10-16 14:35:37
시가보다 높게 신주를 배정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임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2심은 1심 판단을 뒤집어 미술품 관련 배임 혐의를 무죄로 보고, 16억여원의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미술품의 가격을 평가할 객관적인 자료가 없어 시가보다 높게 구입했...
홍준표 "국감서 경기동부연합 따져야…정권의 아킬레스건" 2025-10-15 14:41:54
사건 배임죄는 입법으로 폐지함으로써 면소판결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나 다른 사건들은 법원이 헌법정신으로 돌아가 정상적으로 재판을 재개하면 이재명 대통령도 윤석열 전 대통령 신세나 다름없는 처지가 될 터인데 어쩌자고 사법부에 대해 저렇게 분탕질 치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경기동부연합은 과거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