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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2005년 대법원 판례를 들었다. “항소심 심리 과정에서 심증 형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객관적 사유가 새로 드러난 것이 없는데도 1심 판단을 재평가해 사후심적으로 판단해 뒤집고자 할 때는 1심의 증거 가치 판단이 명백히 잘못됐다거나 사실인정에 이르는 논증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에 어긋나는 등 그 판단을 그대로 유...
'사법 족쇄' 푼 함영주호…비은행 강화·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 2026-01-29 11:15:45
이에 따라 함 회장의 형량은 서울서부지법 합의부가 심리하게 될 파기환송심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의 경영 시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이번 판결로 '함영주 2기'가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토대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가장 탄력을 받을 분야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다. 함 회장은...
서울 및 근교에 판교신도시 2배 물량 짓는다…2027년부터 착공 2026-01-29 11:00:18
공급 부족에 따른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용산 등 일부 부지는 지자체와 주민 반대·관계부처 협의 등 추가로 넘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 용산 1만3천호, 과천·판교에도 1만6천호…수도권 도심에 6만호 집중 정부는 지난해 9·7공급 대책에서 오는...
고개 푹 숙인 김건희…재판부 질타엔 '한숨' 2026-01-28 16:38:23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김 여사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정에 출석했다. 평소 속행 공판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묶고 흰색 마스크와 뿔테 안경을 착용했다. 이날 선고는 전 영부인 재판으로는 처음으로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선고가 시작되자 고개를 숙인...
고개 '푹' 김건희…"솔선수범 못할망정" 재판부 질타엔 한숨 2026-01-28 16:18:3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출석했다. 머리를 묶은 채 흰색 마스크와 뿔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은 그간 속행 공판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피고인이 널리 알려진 공인으로 국민적 관심이 지대한 점을 고려했다"며 생중계 결정...
정부, 산불 특별법 시행령 가동…치료비·생계지원 확대 2026-01-28 13:01:01
부 방식으로 정비했다. 국무총리 소속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원 방향을 심의하고 필요하면 자문단을 둘 수 있도록 했다. 시행령은 의료 지원의 범위를 넓혔다. 산불로 인한 질병과 부상 치료비 지원 대상을 요양급여와 의료급여 본인부담금까지 포함했다. 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의료보조기기 구입비와...
제2 국부펀드 출범…'K-엔비디아' 키운다 [커버스토리] 2026-01-26 09:02:03
투자를 주도하니까, 내가 위험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심리가 퍼지면 벤처투자가 감소하고 창업 생태계는 위축됩니다. 싱가포르 테마섹이 과도하게 스타트업에 개입해 민간의 벤처캐피털 역할이 많이 줄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정치적 목표 추구 문제입니다. 국부펀드가 정치적 목적에...
금융위기 소방수, 세대 간 부의 분배에도…구축효과, 혁신 둔화 등 부작용 주의해야 [커버스토리] 2026-01-26 09:00:42
투자를 주도하니까, 내가 위험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심리가 퍼지면 벤처투자가 감소하고 창업 생태계는 위축됩니다. 싱가포르 테마섹이 과도하게 스타트업에 개입해 민간의 벤처캐피털 역할이 많이 줄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정치적 목표 추구 문제입니다. 국부펀드가 정치적 목적에...
'내란가담' 박성재 첫 공판…'한덕수 중형' 이진관 판사 심리 2026-01-26 06:33:31
처분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도 있다. 사건을 심리하는 형사33부는 지난 2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징역 23년을 선고한 재판부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못 박았다. 이에 더해 과거에 있었던 '아래로부터의 내란'보다 죄질이 무거운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국세청 vs 오라클 '1 대 1'…1조 조세불복 공방, 대법으로 2026-01-25 17:32:39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을 심리 중이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오라클의 한국 법인인 한국오라클은 미국 본사와 소프트웨어 사용 계약을 맺고 라이선스 대가를 지급해왔다. 2007년 오라클 본사는 아일랜드에 법인을 설립해 이를 주요 유통업체로 지정하고, 자사의 법적·경제적 권한을 모두 이전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