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땀방울이 짠 50년…다시 날아오르는 K섬유 2025-11-11 18:01:49
한국의 수출을 떠받치는 주역이었지만 최근엔 선진국의 기술력과 후발국의 저가 공세 사이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섬유·패션업이 여전히 6만여 개 기업, 100만여 명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한국 제조업의 뿌리인 만큼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무신사 재팬 신임 대표에 '日 패션 베테랑' 이케다 마이크 2025-11-11 17:24:45
재팬 대표를 맡았다. 무신사는 신임 대표 영입을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무신사 재팬은 현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준 일본 내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0% 급증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K패션·뷰티, 상하이 상륙…"다시 중국이다" 2025-11-10 17:13:01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하이 정부도 한국을 포함한 해외 브랜드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상하이에 글로벌 매장을 처음 열면 100만위안(약 2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중국 내 소비심리가 바닥을 찍고 회복세에 접어든 것도 중국 진출이 활발해지는 배경으로 꼽힌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세계 유일 9년 연속 AAA"…로레알의 '에코 뷰티 혁신' 2025-11-09 16:43:01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한국 화장품회사들이 로레알과 협력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로레알이 2030년까지 스코프3(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간접 배출량) 감축 목표를 추진하는 만큼 한국 협력사에도 로레알의 방침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관세 리스크 넘은 K뷰티, 북미 수출로 실적 '날개' 2025-11-06 16:55:16
대비 3.8%, 39% 증가했다. 미국에서 ‘라네즈’ ‘에스트라’ 등 브랜드가 고루 성장한 결과다. 4분기 전망도 밝다. 이달부터 ‘블랙프라이데이’(미국) ‘광군제’(중국) 등 글로벌 쇼핑 대목이 시작되고, 연말·연초 특수도 있는 만큼 수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관습과 격식 허문 보더리스 패션…우영미 유니버스에서 완성되다 2025-11-06 16:50:07
이곳에 오는 당신의 말을 귀 기울여 듣겠다는 마음으로.” ▷패션을 대하는 태도가 한결같습니다. “지금도 깨어 있는 순간은 내내 패션 생각만 합니다. 침대 옆에 항상 포스트잇을 두죠. 잠자기 전에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적을 수 있게. 전 여전히 패션을 사랑하거든요.”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두달새 2배…'동남아 포비아'에 日항공권 급등 2025-11-05 17:31:43
따르면 최장 열흘간 황금연휴가 있던 지난달 하노이를 포함해 대부분 지역의 패키지 여행 예약률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반면 태국과 필리핀 예약률은 오히려 10%가량 감소했다. 여행업계에선 당분간 일본, 베트남 등 특정 국가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아/고윤상 기자 suna@hankyung.com
롯데웰푸드, 글로벌 K스낵 축제 된 '빼빼로데이'…외국인 관광객 많은 서울 명동·성수에서 이벤트 2025-11-05 15:33:07
관계자는 “K푸드 열풍을 타고 빼빼로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11월 11일까지 도심 곳곳에서 전개되는 옥외광고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K기념일’을 직접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3분 요리'·즉석밥 만나 스테디셀러로…'오뚜기 컵밥' 출시 9년 만에 누적판매 2억개 2025-11-05 15:32:14
“앞으로 한식 위주에서 벗어나 일식·양식 등 다양한 글로벌 콘셉트 메뉴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즉석국 종류도 다양화해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이라며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라이프스타일 파는 시대…韓 브랜드 대거 들여올 것" 2025-11-04 17:25:59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그는 “K패션을 넘어 뷰티, 아트, 푸드, 뮤직 등을 한자리에 모은 몰입형 행사 ‘K익스피리언스(K-Experience)’를 준비 중”이라며 “센트럴백화점을 동남아에서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