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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가까이 계속되고 있다.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의 아내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 씨)이 구 선대회장의 유산을 다시 나누자며 구 회장을 상대로 법정 다툼에 나섰다. 2023년 말 두 차례 변론 후 2년 가까이 소강상태였다가 지난달 재개됐다. 홍승면 변호사와 율촌은 최 회장 이혼 소송에 이어...
LG 오너일가, 100억대 상속세 불복 소송 항소 접었다 [CEO와 법정] 2025-11-24 08:00:19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 회장 일가는 2018년 5월 20일 사망한 구본무 선대회장으로부터 약 2조원의 재산을 상속받았는데, 여기에 당시 비상장 주식이었던 LG CNS 지분 1.12%(97만2600주)가 포함돼 있었다. 구 회장 등은 이 주식의 가액을 주당 1만5666원으로 평가해 약 9423억 원의 상속세를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과...
'LG 트윈스' 우승 배당금, KBO 역대 최고액…얼마나 받길래 2025-11-01 09:34:35
KS 최우수선수(MVP)인 김현수에겐 KBO리그 부상인 전기차 외에도 구단이 수여하는 별도의 포상금 혹은 부상이 돌아간다. 2년 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땐 시리즈 MVP인 오지환이 고(故) 구본무 회장이 남긴 고가의 롤렉스 손목시계를 받았다. 단 LG가 올 시즌을 앞두고 어떤 내용의 포상 계획서를 제출했는지는 공개되지...
'우승 LG' 돈복 터졌다...'역대 최고' 배당금 계산해보니 2025-11-01 09:12:55
시리즈 MVP인 오지환에게 고(故) 구본무 회장이 남긴 고가의 롤렉스 손목시계를 전달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마무리 유영찬과 포수 박동원에게 사비로 1천만원씩을 줬다. 이에 구단의 별도 포상이 KBO리그가 허용하지 않는 승리 수당과 다름없다는 반발이 나왔고, KBO는 2024년 1월 메리트 지급 가능 규정을 수정했다. 각...
5차전 만에 끝냈다…LG트윈스, 이글스 꺾고 한국시리즈 정상 2025-10-31 23:33:20
3대 구단주인 구광모 회장은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 못지않은 야구 사랑으로 유명하다. 구 회장은 2년 전 LG가 통합 우승을 차지했을 때 세 차례나 야구장을 찾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가 한창인 10월 26일에도 1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 관계자는 “구단주가...
삼전 귀환 바라보는 LG전자, 전장사업에서 반전 계기 만들까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10-26 10:14:06
사업을 받았죠. 작고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훗날 “내 생애에서 가장 괴로운 결단이었다”고 할 만큼 반도체 사업 포기를 아쉬워했어요. 이 현대전자가 오늘날 SK하이닉스의 전신이죠. SK하이닉스는 현재 시가총액 300조원을 넘어 삼성전자 다음 가는 한국 굴지의 기업이 됐어요. 반면 현대전자 LCD를 받아서...
한국 재계 60년…세대별 오너십 진화의 궤적 2025-10-01 10:53:28
한국 자동차 산업이 세계무대에 안착하는 발판이 됐다. LG의 구본무 회장은 다른 대기업 총수들과 달리 ‘인화(人和)’와 합리주의적 경영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1995년 그룹 회장에 취임해 전자, 화학, 통신을 주축으로 성장 동력을 다졌고, 외환위기 속에서도 보수적 재무 전략과 책임경영 원칙을 지켜냈다. LG...
'나다움'을 지켜내며 길게 보고 걸어가야 우아하게 이기는 것 2025-07-24 17:15:16
밀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10년 만에 당시 구본무 회장께서 ‘윤 상무 이제 전무 한번 시켜주면 안 되겠느냐’고 주변에 물으셨어요. 딱히 문제도 없고 일은 잘했으니 남성 임원들이 차마 반대는 못한 거죠. 이후 LG아트센터 대표까지 맡고 퇴임했어요. 그 무렵 후배가 책을 쓰라고 권하더군요. 처음엔 거절했어요. 그랬...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우아하게 이긴다는 건, 나답게 하는 것"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7-18 09:23:15
있지만, 여자는 관심 밖이거든요. 전무로 승진한 것도 당시 구본무 회장님이 연말 인사 보고를 받으시다가 '윤여순 상무는 일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데, 이제 전무 한번 시켜주면 안 되겠습니까?' 하고 주변에 물어보셨대요. 그 자리에 있던 남성 임원들이 'NO'라고는 못한 거죠. 제가 문제가 있었으면 반...
검찰도 'LG家 상속분쟁' 구본능·하범종 무혐의 2025-06-18 16:21:37
하 사장이 구본무 선대회장의 곤지암 별장과 여의도 LG트윈타워 집무실에 있던 개인 금고를 무단으로 열고, 유언장을 가져가 고인의 뜻과 다르게 유지를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은 구본능 회장이 금고를 연 사실을 당시 모녀에게 알렸으나 모녀가 이유를 묻거나 물품 반환을 요구한 정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