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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생숙 펀드, 잔금 미납·소송 겹쳐 160억대 손실 우려 2026-02-23 10:22:45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분양률은 80%에 육박하지만 잔금 납부가 지연되면서 분양대금 유입이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분양자 소송까지 겹치며 펀드 상환 재원인 현금흐름 기반이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상 후순위 투자자의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질...
풍무역세권 6000세대 시대…김포 ‘역세권 도시’로 재편 2026-01-16 10:36:03
냈다. 산업용지 분양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진행 중이다. 김포시는 산업용지 공급가격 인하를 포함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람은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26일에는 합동설명회를 연다. 변경안에는 방송·영상 콘텐츠 특화 문화공원 조성도 포함됐다. 김포시는...
미분양 늘고 대출규제까지…경기 외곽 '청약 찬바람' 2026-01-14 17:00:06
분양률이다. 경기도 초기 분양률은 2024년 4분기 90.5%를 기록한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 지난해 3분기 67.4%에 그쳤다. 작년 3분기 전국 평균(75.7%)보다 낮다. 장기 침체를 겪는 지방만큼 수도권 분양시장도 어렵다는 의미다.◇대출 규제에 수도권 외곽 분양 ‘찬바람’업계에선 지난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수도권 대부분...
2금융권 PF대출 자기자본비율 20%로 높인다 2025-12-23 16:54:30
및 분양률 기준을 벗어나면 최고 150%까지 위험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 저축은행과 여전업권도 마찬가지다. 증권업은 과도한 부동산 PF 투자 편중을 줄이고 모험 자본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험가중치를 상향 조정한다. 업권별 한도 규제도 도입한다. 은행권은 PF 관련 신용공여를 총신용공여의 20% 이내로 제한한다....
"PF 여파로 착공 크게 줄어…수도권 집값 2% 오를 것" 2025-12-18 17:49:55
겪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분기 기준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수도권 78.4%, 5대 광역시 57.9%, 8개 도 47.1%로 나타났다. 이 원장은 “건설 경기가 안 좋은데 주택 공급만 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건설사가 공사를 계속할 수 있는 여건을 먼저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집중화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유진證 "현대산업개발, PF보증은 위험 아닌 기회…'강력매수'" 2025-11-26 08:38:12
PF 보증 사업장 역시 양호한 분양률을 달성하며 리파이낸싱(대환)을 통한 보증 해소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런데도 HDC현대산업개발이 본 PF 보증을 유지하는 이유는 보증부대출이 일반 PF 대출보다 조달금리가 낮아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그만큼 사업이익 공유 조건에서 확보할 수 있는 이익이 커질 수...
[단독] 대기업도 478억 못 받았다…'미분양 늪' 빠진 지식산업센터 2025-11-19 10:14:39
그쳤다. 대주단과 체결한 약정에 따라 분양률이 목표에 미달하면 ‘트리거 수수료(위약금)’를 수억원 부담해야 했던 만큼 당장 손실을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분양자 모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 수분양자는 “분양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력으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전국 평균 평당 2000만원'…고공행진하는 아파트 분양가 이유는 2025-11-18 14:52:00
분양률은 75.7%였다. 분양률 지표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의 공급 가구 중 실제 계약이 체결된 비율로 계산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6.7%, 인천이 99.9%로 높았지만, 경기가 67.4%로 30%포인트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중에서는 울산이 100%로 높았던 반면 부산은 48.2%, 대구는 34.1%, 광주는...
미분양 줄여라…광주·대구도 '민간임대 전환' 2025-11-17 16:57:24
260여 가구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분양률이 저조해 공사비의 90%가량이 미지급됐다. 한신공영은 CR리츠로 미분양 가구를 매입한 뒤 임대로 운영하고 향후 매각해 손실을 메울 계획이다. ◇각종 대책에도 미분양 여전해건설사들이 임대 전환에 나서는 등 미분양 해소에 팔을 걷어붙인 것은 그만큼 지방 미분양 상황이...
일성건설, 1조 6000억 원 수주잔고 확보…공공·해외 중심 턴어라운드 본격화 2025-10-31 09:00:04
사업장에서도 분양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안정 국면에 진입했다. 재무 구조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차입금은 대부분 담보 기반의 구조로 만기 연장이 용이해 유동성 부담이 크지 않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신규 현장 착공에 따른 선수금 유입으로 잉여현금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성건설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