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역 규제특구내 '주 52시간 완화' 논의…AI 특별연장근로도 확대 2026-01-29 18:13:34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실제로는 노동시장 이중 구조를 악화시킨 제도도 과감히 손보기로 했다.◇“항저우는 불 안 꺼지는데”태스크포스(TF)는 AI 연구개발(R&D)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한해 특별연장근로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별연장근로란 재난이나 업무량 폭증 등 특별한 사정이 있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1년 미만 근로자도 퇴직금 2026-01-29 18:12:35
정년 연장 논의는 제외됐다. 대기업 중심 정규직 노조보다는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자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TF는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도 주 52시간제, 연장·야간 가산수당, 연차휴가, 부당해고 금지 등 근로기준법 핵심 조항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
'기간제 2년 제한' 규제 풀고, 호봉제 임금체계 개편 시동 2026-01-29 17:55:50
하는 규제가 오히려 비정규직의 고용 단절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 법제화’와 함께 ‘임금체계 개편’도 개혁 과제에 포함됐다. 연차가 쌓이면 연봉이 올라가는 호봉제 아래에서는 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원칙을 법제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인공지능(AI)...
공세 나선 금속노조…산하 하청 노조 24곳, 원청에 교섭 요구 2026-01-25 17:50:47
금속노조는 “원청 교섭 준비 절차를 밟고 있는 하청 노조가 더 있다”며 확전을 암시했다. 이번 교섭 압박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복잡한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조선·중공업 분야 기업이 집중 타깃이 됐다. 현대차를 상대로는 경기지부 현대자동차 남양비정규직지회 등 네 개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소속 조합원은...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비정규직 직원 120여 명은 일자리를 잃게 됐다. 노조 측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우진물류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를 설립하면서 압박할 기미를 보이자 한국GM이 계약 업체를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GM은 우진물류 근로자 전원에게 GM 부평·창원공장 생산직 채용을 제안했지만 대다수가 거부했다. 신규...
150만 고객 볼모로 물류센터 점거한 GM 하청 노조 2026-01-25 17:46:08
비정규직 직원 120여 명은 일자리를 잃게 됐다. 노조 측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우진물류가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노조를 설립하면서 압박할 기미를 보이자 한국GM이 계약 업체를 바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GM은 우진물류 근로자 전원에게 GM 부평·창원공장 생산직 채용을 제안했지만 대다수가 거부했다. 신규...
"원청 나와라"...하청노조 24곳 현대차 등에 일제히 교섭요구 2026-01-25 11:25:50
현대제철에는 광주전남·충남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등 3개 지회 2536명이, 현대모비스에는 울산비주 울산현대모비스지회 등 5개 지회 2113명이 각각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지엠, 한국타이어, 동희오토 등 다수 제조·조선·부품 계열 원청사들이 교섭 요구 대상에 포함됐다....
[단독] "간부 임금 28억 못 줬다"…기아 노조 '초유의 상황' 2026-01-22 15:41:25
대기업·정규직 노조 사이에선 볼멘 소리도 나온다. 노란봉투법 등 비정규직 노동조합을 위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추진하지만 정년 연장이나 주4.5일제 도입처럼 정규직 노조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정책은 정부가 한발 빼는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한 대기업 노조 간부는 "하청 노조가 별도 교섭이 가능해지면서 원청 노조의...
[단독] 포문 연 금속노조 "23일까지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2026-01-20 17:36:47
현장에서는 원청에 대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이날 금속노조 소속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7개 하청 지회가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원청을 상대로 교섭 요구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 하청 구조가 복잡한 현대차그룹 계열 노조들이 ‘총대’를 멘...
[사설]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산업 현장은 총파업 위기 2026-01-09 17:18:33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진짜 사장 현대차가 나서라”고 요구한 뒤 ‘원청 끌어들이기’가 유행 중이다. 이번 협상도 노조가 원청(현대글로비스 등)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압박하자 부담을 느낀 사측이 양보안을 내며 가까스로 파업 유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기아의 경우 모듈화한 부품을 생산라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