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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확대...중점 점검 사항은 2026-02-02 06:00:42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대상이 전체 코스피 상장사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중점 점검 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이는 상장기업의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작성의 충실성을 제고하고,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밸류업 프로그램 포함)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소는...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나온다.키스톤PE, 무궁화신탁 후순위채…인수한 캐피털사에서 상장사로 담보 부실에 100억원 '휴지조각' 무궁화신탁과 SK증권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금융 거래에는 수많은 사모펀드(PEF)가 등장한다.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무자본 인수합병(M&A)에 나설 때 PEF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K증권도 여러 PEF와 ...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2026-01-29 18:01:24
회사 전방위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SK증권의 이례적인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사태와 사모펀드(PEF) 지배구조를 둘러싼 대가성 거래도 살펴볼 계획이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국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의 잇따른 무자본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설립하기도 했다. 오 회장은 개인회사인 씨에스인베스트코를 통해 벤처캐피털(VC) 송현인베스트먼트를 2023년에 인수했다가 지난해 초 다시 매각하기도 했다. ◇ 코스닥 한계기업까지 노려그는 금융사 지배력을 높이면서 사세를 확장하는 한편 개인회사와 수많은 돈거래를 했다. 무궁화캐피탈도 개인 자금줄로 활용된...
아시아비엔씨, 'K뷰티' 수출 구조의 진화…글로벌 화장품 유통플랫폼으로 도약 2026-01-28 15:41:25
회사는 이를 단순한 결과로 해석하지 않는다. 회사가 강조하는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와 축적된 조직 역량이며, 성과는 그 구조가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직 문화 역시 이 회사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1시간 단위 연차 분할 사용, 전 ...
금융위원장 "삼전 레버리지·곱버스 ETF 허용하겠다" 2026-01-28 14:00:02
현행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액티브 ETF의 경우 ETF와 비교지수(기초지수)간의 상관관계가 0.7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1에 가까울수록 지수 추종률이 높다. 이처럼 지수 추종의 압박이 있다 보니 ETF 수익률을 올리기 쉽지 않다는 운용역들의 지적이 많았다. 금융 업권에선 '지배구조 선진화' 진척 정도가 큰...
이억원 "국내 단일종목 2배 ETF 허용…CEO 선임 주주통제 강화" 2026-01-28 14:00:01
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이른바 '참호구축' 문제가 제기되는 CEO 연임은 주주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예를 들어 은행 지주회사 CEO 선임 시 주총 의결요건을 강화하는 것까지 포함해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뤄진 금융감독원의 금융지주 8개사 지배구조 실태점검 결과와...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금융회사와도 이 같은 바터(barter·조건부 교환) 성격의 거래를 통해 기형적인 지배구조를 지탱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PEF 운용사 J&W파트너스가 SK증권을 인수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의 주요 출자자(LP)로 확인됐다. 2021년 9월 무궁화신탁이 54억원, 무궁화신탁 관계사인...
“모회사가 직접 조달해라” 요구에 난감한 기업들 2026-01-26 16:34:26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모회사가 직접 자금을 조달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자본시장 구조를 고려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영권 방어 수단이 제한된 상황에서 모회사에 자금 조달 책임만 지우는 방식은 자금난과 지배구조 불안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세청, '조세회피' 다국적기업 전방위 포위망 구축 2026-01-26 11:00:01
설명했다. 국세청은 상장회사가 자산을 지배주주에게 빼돌리는 '터널링'이나 주가조작 등을 통한 악의적 탈세에도 엄정히 대응한다. 공익법인을 악용한 공익자금 부당유출과 출연재산의 목적 외 사용에도 감시를 강화한다. 전체 세무조사 건수는 예년 수준인 1만4천여건을 유지하되, 악의적·지능적 탈세에는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