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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행세 '가스라이팅'으로 87억 갈취한 40대 부부 2026-03-03 19:03:57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이 사건은 전혀 별개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전모가 드러났다. A씨 부부는 C씨의 전남편 D씨에게도 접근해 같은 수법으로 65억여원의 회삿돈을 횡령하도록 지시했고, D씨는 지난해 12월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에서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단순한 횡령...
출소 4개월 만에…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또 철창행 2026-03-02 20:00:26
사이 여러 차례 저지른 도둑질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매우 많고 이 사건의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넉달 교제' 전 여친 16시간 감금·폭행한 소년범, 징역형 선고 2026-03-02 18:57:16
10대 소년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특수중감금치상과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18)에게 장기 4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 A군은 2025년 7월 13일 오전 10시께 부산 영도구 한 아파트 벤치에서 전 여자친구인 B양(15)의 온몸을 주먹 등으로 마구 때린 뒤...
여탕 훔쳐보다 딱 걸린 도둑...출소 또 '감옥행' 2026-03-02 09:18:23
것을 보고 이곳을 드나들며 범행했다. A씨는 같은 해 11월 12일에는 시가 80만원 상당의 전기자전거와 목도리 등을 훔쳤다. 그는 2021∼2025년에도 여러 차례 도둑질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4개월 만에 또 범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형사처벌 전력이 매우 많고 이 사건의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카톡으로 주고받은 기밀 자료…대법 "공범 간 공유도 누설" 2026-03-01 16:26:18
3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는 기각했다. 2심은 "이 씨는 R&D센터 이사로서 그래버 부품 리스트를 제삼자에게 누설하고 유출한 후 B 사로 이직해 그래버 개발을 총괄하면서 영업비밀 사용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씨 등이...
새벽 찾아온 윗집 男…문 열리자 마구 폭행 2026-03-01 09:41:34
아래층 이웃을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특수상해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오전 2시 17분 부산 한 빌라 3층에 거주하는 B씨의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취재수첩] 선택적으로 발휘되는 '검찰의 자존심' 2026-02-27 17:40:30
내뱉은 말이다.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이 선고된 사건이 2심에서 ‘위법수집증거’라는 법리로 뒤집혔는데, 지휘부는 상고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에 대해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해 엄격해진 판단 기조를 고려했다”고 해명했지만, 검찰 내부 반응은 냉랭하다. “법리가 아니라 정치적 기류에 따른 고무줄...
佛르펜 "전자발찌 착용시 선거운동 못해"…대선 포기 예고 2026-02-26 23:13:20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아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된다면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르펜 의원은 25일(현지시간) 저녁 BFM TV와 인터뷰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한다면 최소한 후보 출마와 선거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형량을 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펜 의원은 피선거권 박탈...
캄보디아 범죄조직 '490억원' 자금세탁 총책…1심 불복 "징역 8년 부당" 2026-02-26 14:05:52
삶을 피폐하게 해 사회적 해악이 매우 크다"며 "피고인 A 씨는 국내 자금세탁 과정을 총괄적으로 통제하는 인물로, 그 책임이 대단히 무거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원심의 실형 선고에 피고인들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해 선처를 호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4월 16일에 이들에 대한...
백화점서 카드 '펑펑'…박수홍 친형의 '수십억 횡령' 결말 2026-02-26 11:22:39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범행에 가담한 친형의 아내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