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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계약 이행 줄다리기…250년전 英판례의 교훈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2026-02-28 07:00:05
이 사건이 쌍방계약(bilateral contract)에서 일방의 약속이 상대방의 이행에 대한 조건이 될 수 있는 경우라고 봤다. 계약 당사자 간 약속은 서로 의존관계에 있으며, 첫 번째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면 그에 대응하는 상대방의 이행 의무는 면제된다는 논리였다. 나아가 비단포목상의 사업 이전이 견습공의 담보 제공을...
임성근 셰프, 전과 논란 정면돌파…'활동중단' 한달 만에 근황 2026-02-18 22:02:28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고, 과거 쌍방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까지 퍼지며 큰 파장이 일었다. 여론이 악화하자 그는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경기 파주시에서 준비 중인 한식당 개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임성근 '음주 전과' 고백 후 근황…"성심껏 준비하겠다" 2026-02-13 16:07:43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는데, 이후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전과 6범의 과거사가 공개돼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며, 본업인 요식업에 집중하겠다는...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후회"라더니…기각 후 항소 2026-02-13 08:23:37
이 과정에서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 박지윤은 이혼 소송 중이던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동석은 2024년 9월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했다"며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양측은 모두 부인 의사를 밝혔다....
'갑질·불법 의료행위' 박나래 "절 소름 끼치게 해주세요"…예능 복귀 2026-02-12 11:03:49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퇴사했고 이후 쌍방 소송을 통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
입마개 없이 행인 무차별 공격한 맹견…견주에 '금고 4년·개 몰수' 2026-02-10 18:13:48
등도 불리한 정상으로 고려됐다. 검사와 피고인 쌍방이 항소했으나 2심도 1심의 형이 지나치게 무겁거나 가벼워서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기각했고, 1심에서 몰수를 선고한 개 2마리 중 1마리가 숨져 2심은 남은 1마리만 몰수했다. 노씨는 재차 불복하며 이번에는 수사 과정에서 방어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
압구정 박스녀, 징역형 집행유예 추가…이번엔 마약 혐의 2026-02-10 12:00:08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며 행인에게 신체 접촉을 유도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1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이 가중됐다. 해당 사건은 쌍방 상고 없이 형이 확정됐다. 이씨는 당시 행위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며 이른바 '콘텐츠 실험'이라고 해명했으나...
檢,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1호 사건' 1심 판결 항소 2026-02-10 11:26:13
항소장을 제출해 쌍방 항소가 이뤄지면서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심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4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코인 업체 대표 이모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600여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기소된 업체 전직 직원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메리츠증권, SK이노 자산 유동화 '정통 IB' 입증 2026-02-09 17:55:07
매각 측인 SK이노베이션에 유리한 금리 조건을 제시한 끝에 거래를 따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메리츠증권은 정통 투자은행(IB) 하우스로서 입지를 굳혔다. 재무 위기를 겪는 기업에 창의적인 방식으로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했기 때문이다. 거래 쌍방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은경 기자...
[한국 IB대상] '가치 창출 파트너' 혁신 하우스에 글랜우드PE 2026-02-09 15:24:42
투자 철학을 다시 한번 대외에 증명했다. 또한 인수금융과 글로벌 자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국내 유망 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배터리 분야에 많은 자금이 필요한 LG화학 입장에서도 적기에 비주력사업을 매각해 현금을 확보해 쌍방이 만족하는 거래가 됐다. 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