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액가맹금 돌려줘"…메가MGC커피 점주들도 소송 나선다 2026-01-16 14:42:48
피자헛이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오랜 관행으로 여겨졌던 만큼, 이번 판결로 인해 식품업계 전반에서 유사 소송이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약 20개 브랜드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메가커피 점주들도 차액가맹금 소송 나선다…"1천명 이상 전망" 2026-01-16 14:02:56
반환하라는 원심 판결을 전날 확정했다. 법원이 프랜차이즈 업계의 오랜 관행으로 여겨져 온 유통마진에 제동을 걸면서 이번 판결이 치킨·버거·커피·슈퍼마켓 등 다른 가맹사업 분야에서도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약 20개 브랜드 가맹점주가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juhong@yna.co.kr...
'옵티머스 펀드 돌려막기' 방조 의혹 하나은행 직원 무죄 확정 2026-01-16 12:46:50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하나은행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직원이던 A씨는 2018년 8월~12월 세 차례에 걸쳐 수탁 중인 다른 펀드 자금으로 옵티머스 펀드 환매대금 92억원을 돌려막은 혐의로 2021년 5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와 김 전 대표, 하나은행 법...
'대전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2026-01-16 12:12:21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도 유지됐다. 재판부는 "검사와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유는 1심에서 형을 정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며 "1심 이후에 새롭게 참작할만한 사정 변경은 없어 피고인과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명씨...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40년형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5일 이날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50대 A씨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5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다. A씨의 사건은 지난 2024년 SBS '그...
[단독] 최정원, '불륜남' 오명 완벽히 벗었다…대법원 판결 2026-01-16 09:26:17
대법원은 "원심판결 및 상고 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이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의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제3항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상고 비용은 B씨가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 판결이 나온 후 A씨는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씨는...
가맹점주들에 '215억 반환' 판결…"줄폐업할 것" 떨고 있는 프랜차이즈업계 [이슈+] 2026-01-16 06:30:02
반환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피자헛은 2016~2022년 가맹점주들로부터 받은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과 지연손해금을 반환해야 한다. 앞선 2020년 가맹점주 94명은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채 받은 차액가맹금은 부당이득이니 반환하라는 소송을...
[취재수첩] 시정명령이 계약 해제 '만능열쇠' 돼선 안 돼 2026-01-15 17:16:04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 사업장은 분양 광고에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구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1심과 2심 법원은 “내용이 경미해 계약 목적 달성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며 계약 해제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대법원은 “위반 사항의...
"수십 년 관행 무너져"…프랜차이즈업계 '발칵' 뒤집어진 까닭 2026-01-15 16:07:59
본사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본사가 원·부자재를 시장 도매가격보다 높은 값에 납품하면서 얻는 '유통 마진'이다. 앞서 한국피자헛 점주들은 "본사가 매출의 6%를 로열티(가맹수수료)로 받아가면서, 계약서에 없는 마진까지 이중으로 챙겨갔다"고 주장했다....
피자헛 판결에 프랜차이즈업계 '차액가맹금 줄소송 비상'(종합) 2026-01-15 15:42:49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적정한 도매가격을 넘겨받는 금액이다. 물품 대금에 유통 마진을 매겨 그 차액을 가맹금으로 받는 방식이어서 차액가맹금이라 부른다. 피자헛 점주들은 가맹계약 당시 최초 가맹비와 매달 고정 수수료(총수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