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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60대…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2026-01-14 19:26:46
"원심 형량이 지나치게 가벼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믿고 투자했다가 배신감을 느낀 상태에서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됐다.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A씨는 최후...
금오공대, 국제 발명전시회 '2관왕' 2026-01-14 18:01:44
원심펌프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과 기계공학부 김성욱(팀장),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민규 학생의 ‘디지털 트윈 기반 다이어프램 펌프 유사도 검증 모델’이다. 두팀 모두 국립금오공대 국방신뢰성연구실(지도교수 허장욱) 소속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금오공대 스마트군수혁신융합센터(ITRC)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무차별 소송 확산" 공포…부동산 시장 발칵 뒤집힌 까닭 2026-01-14 17:35:49
낸 분양대금 반환 등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해당 사업장은 분양 광고를 할 때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구청으로부터 건축물분양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받았다. 1심과 2심 법원은 “내용이 경미해 계약 목적 달성에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다”며 계약 해제...
대법 "개인정보 유출됐어도 피해 없으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17:14:53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법원도 이런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인정보 처리자는 정보 주체에게 위자료로 배상할 만한 정신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증명함으로써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개인정보 침해에 따른 손해 발생 여부는 구체적 손해 발생 여...
대법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구체적 피해 없다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06:00:02
이유에서다. 대법원도 이같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손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분명한 경우까지 손해배상 의무를 인정하라는 것이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의2 제1항의 취지는 아니다”며 “정보주체가 위자료 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개인정보처리자는 정보주체에게 위자료로...
휴가 중 흉기 휘둘러 성폭행 시도한 군인…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2026-01-13 18:10:12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인정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5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대전 중구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피해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군부대 복귀에 대한...
대법 "다가구주택 중개 시 중개인은 선순위 임대차 확인의무 있어" 2026-01-13 12:00:01
소송에서 중개사의 주의의무 위반을 인정하고 원심을 파기해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사건은 A씨가 선순위 권리관계를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2020년 4월 8일 공인중개사 C씨의 중개로 다가구주택 402호를 보증금 1억1000만원에 임차했고...
"술 먹고 죽인 게 무슨 큰 잘못?"…살인범 반성문에 검사 '분노' 2026-01-13 11:00:28
"원심보다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전남 여수시의 한 선착장에서 함께 일하며 알게 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아버지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라'는 자신의 훈계를 B씨가 듣지 않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2026-01-13 07:05:08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원심 판단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쟁점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검정고무신'은 1990년대 이우영이 그림을, 이영일 작가가 스토리를 맡아 완성한 만화다. 이후 2008년 장 대표와 형설앤...
해외특허 사용료 과세…대법 "국내소득 해당" 2026-01-12 17:18:26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옵토도트는 2017년 7월 삼성SDI와 20개 특허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했는데, 이 중 국내에 등록돼 있는 건 1개뿐이었다. 삼성SDI는 옵토도트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국내에서 배터리 등을 설계·제조했고, 2017사업연도에 특허 사용료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