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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에 추천 후 리포트 낸 애널리스트..."부정거래" 2026-03-03 07:49:43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A씨는 기업분석보고서를 공표하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이용해 소속 증권사 대표와 자신의 장모에게 이익을 취하게 해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들의 계좌를 관리하는 비서와 증권사 직원에게 특정 종목을 사게 했다. 이후 자료를 공표해 주가가 오르면...
[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⑤전문가 진단 2026-03-03 07:01:05
'원심적 민주주의' 김성수 한양대 유럽아프리카연구소장은 쿠데타 확산 배경에 대해 "형식적 민주주의와 붕괴한 국가 역량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진단했다. 김 소장은 "대의 민주주의의 기준인 선거가 정기적으로 치러지고 헌법도 유지되지만, 정작 국가는 시민 안전을 지키고 세금을 거두어 재정을...
"쪼개기 후원 KT 前 경영진, 주주에 배상책임" 2026-03-02 17:38:10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소액주주들은 2019년 3월 경영진의 무궁화위성 3호 매각과 비자금 조성을 통한 불법 정치자금 후원 등으로 KT가 손해를 봤다며 76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KT 전직 경영진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구...
정년퇴직한 직원 재고용한 회사…"이건 부당해고"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3-02 13:12:12
항소 취지에 따라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취소했다. 정년 지난 택시기사, 촉탁직 재고용 거절에 '발끈'A씨가 다니던 택시회사는 정년이 도래했거나 넘어간 직원에 대한 특약으로 촉탁근무계약을 맺고 촉탁근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취업규칙 등에 명시됐다. 정년퇴직에 관한...
대법 "비자금 조성은 대표 의무 위반 여지…KT 경영진 배상 책임 다시 가려야" 2026-03-02 09:06:01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19년 3월 KT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의 임무 해태 등으로 회사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며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이다. 원고들은 △무궁화위성 3호 해외 매각 △미르재단 11억 원 출연 △아현국사 화재 및...
카톡으로 주고받은 기밀 자료…대법 "공범 간 공유도 누설" 2026-03-01 16:26:18
영업비밀을 사용하기로 공모했거나 실제로 함께 사용했는지 등을 불문으로 하고, 이를 알려주거나 넘겨준 자와 넘겨받은 상대방에게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죄가 각각 성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심 판결에는 영업비밀 누설 또는 취득으로 인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죄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美 이란 공격] 수십년 핵개발한 이란…핵폭탄 없지만 수개월 내 제조 가능 2026-02-28 17:29:07
1980년대 중반쯤 우라늄 농축을 위한 원심분리기 건설에 필요한 기술을 자체 개발하거나 암시장에서 취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비밀리에 진행되던 이란의 핵 개발은 2002년 이란의 한 반정부 단체가 나탄즈의 우라늄 농축 시설과 아라크의 중수 생산 시설을 폭로하면서 처음으로 수면 위로 노출됐다. 국제사회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무시하고 40명 도심 집회…前 민주노총 간부 벌금형 확정 2026-02-27 13:48:08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현 전 위원장은 2021년 3월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약 40명의 참가자와 함께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를 전면 금지한 상태였다....
尹 '무기징역' 1심 항소한 내란특검 "계엄은 독재 위한 계획적 행위" 2026-02-27 12:05:26
행위이고, 권력의 독점·유지 목적이 증명되는데도 원심은 이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며 "내란죄의 성립 요건인 국헌 문란 목적의 판단 범위도 매우 협소하게 설정해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정치인 구금 계획 등을 적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속 메모를 근거로 비상계엄이 ...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소송에서 골프존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미국 코스 설계업체인 골프플랜이 코스 설계 도면에 대해 같은 취지로 낸 골프존 상대 소송에서도 동일한 결론이 나왔다. 2015년 처음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나온 대법원 판단이다. 오렌지엔지니어링, 송호골프디자인 등 원고 회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