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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안씨에 대한 무죄 판결로 인해 증재 금액 상당 부분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코인 발행사 관계자 송모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확정됐다. 한편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도 활동했으며, 2017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씨 구속 ...
교수 대신 AI가 채점…AI 조교·선배도 등장 2026-02-01 17:36:47
AI 부정행위 사건이 터지면서 일부 교수가 학생들의 AI 활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은 과제에 AI를 쓰면 제재받는데 교수 채점과 조교 대체에 AI를 활용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서울대 재학생 김모씨(24)는 “학생은 못 쓰게 하면서 교수만 편하게 일하려는 게 얄밉게 느껴지는 게...
"5년 걸려 합격했는데"…전문직 취업 한파에 '눈물' 쏟은 이유 [이슈+] 2026-02-01 14:29:12
보장된다고 여겨졌던 문과 전문직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세무사·회계사·변호사 등 대표적인 전문자격 직군에서 합격자들이 실무 수십처를 찾지 못하거나 채용 문이 좁아지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자격증만으로는 답이 없다'는 불안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박나래, 막걸리 빚느라 잊었나…"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 2026-01-31 14:27:52
운영하기로 하면서 이들을 영입해 함께 일해왔다. 지난해 9월26일 앤파크 사내이사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10월13일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박나래의 모친 고모씨 역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등기를 마쳤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들은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퇴사했고,...
금 1돈에 100만원 넘자…금은방 절도 기승 2026-01-30 17:54:33
있다. 이곳에서 만난 금은방 업주 50대 이모씨는 “금팔찌를 구매하려는 손님에게 한번 착용해보라는 권유조차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유리창에 불투명 시트를 부착하는 점포도 늘고 있다. 진열된 귀금속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 범죄 유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용산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
여기저기서 "뷰티풀"…'관광 핫플’된 신장① [차이나 워치] 2026-01-30 16:34:20
이 관광 활성화에 성공한다면 경제 다변화를 이루고, 서방 국가의 각종 제재에 대한 회복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농업이나 에너지 등 전통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 속도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신장은 중국의 주요 농업 중심지다. 중국 면화 생산량의...
"뒤돌아보면 순식간에 털린다"…금은방 주인들 '초긴장 상태' 2026-01-30 14:43:53
종로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50대 이모씨는 “예전처럼 손님에게 금팔찌를 직접 채워보게 하지 않는다”며 “차고 그대로 달아날 수 있어 무게를 달아볼 때도 절대 뒤돌아서 하지 않는 중”이라고 말했다. 유리창을 통한 외부 노출을 줄이기 위해 불투명 시트를 부착하는 점포도 늘었다. 진열된 귀금속이 밖에서 한눈에...
"차라리 차례 안 지낼래요" 돌변…분위기 확 달라진 이유 [트렌드+] 2026-01-30 07:30:01
경향이 명절 문화 전반으로 확산했다는 의미다. 불필요한 겉치레와 과도한 가짓수는 줄이고, 꼭 필요한 메뉴에만 합당한 비용을 쓰겠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체감도도 비슷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차례를 아예 안 지내거나 간단히 하자는 이야기가 가족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용 '1000억대 불법대출' 메리츠증권 前임직원 1심 징역 8년 2026-01-28 09:33:26
미공개 부동산 정보를 이용해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메리츠증권 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증재·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메리츠증권 전무에게 징역 8년과...
"몸통은 캄보디아 국적"…120억 사기부부 진술 2026-01-26 17:32:21
이 캄보디아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국내 송환에 난항이 예상된다. 26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모씨(32)와 안모씨(29)는 "지난 1월 16일 캄보디아 교도소에서 수감돼 있는 한국인 총책 김씨를 만났다. 김씨가 자신은 사흘 뒤 'VIP 교도소'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고 진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