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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오밍주 대법원, '낙태약 금지'에 위헌 결정 2026-01-07 15:12:33
와이오밍주는 이듬해인 2023년에 임신중절용 약물의 처방, 조제, 배포를 금지하는 법률을 전국 최초로 입법했으며, 수술 등 다른 방법을 포함해 포괄적으로 임신중절을 금지하는 법률도 동시에 만들었다. 그러나 이 두 법률은 위헌확인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효력이 정지됐으며, 이번 대법원 결정으로 아예 무효화됐다. 이...
낙태죄 폐지 6년…'36주 낙태' 처벌근거 논란 2025-12-15 17:47:39
논란은 지난해 여름 한 여성이 임신 중절 수술 경험담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시작됐다. 사실상 신생아를 죽였다는 여론이 커지자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가 수사를 시작했고 산부인과 의사와 산모를 재판에 넘겼다. 태아 사망 시점이 재판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이유는 형법상 태아는 사람으로 인정되지 않아서다. 현행...
초등생 자녀까지 협박…'1만2000% 금리' 적용한 미등록 대부업체검거 2025-12-11 15:14:04
"유흥업소에서 임신 중절비를 빌리고 잠적했다"는 허위 메시지를 보내며 압박했다. 일부 채무자에게 초등학생 자녀를 납치하거나 성적 학대를 가하겠다는 협박 문자를 보내거나 초등학생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 5000만원' 범죄 수익으로 명품·사치품 소비해경찰은 조직 총책은 월...
'손흥민 협박' 3억 뜯은 20대女, 1심서 징역 4년 선고 2025-12-08 14:53:07
점을 이용해 언론과 광고사 등에 (임신과 임신중절 사실을) 알리는 등 실행 행위에 나아갔다"며 "이 사건이 알려져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질책했다. 재판부는 또 "피해자는 유명인으로 범행에 취약하고, 피고인들은 이를 빌미로 큰돈을 받아 죄질이 나쁘다"며 "3억을 받고도 추가로 돈...
[속보]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1심 징역형 2025-12-08 14:10:05
임신중절로 인한 위자료로 보기에 지나치게 큰 금액"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유명인 특성상 범행에 취약한 지위에 있는 손흥민에게 이를 빌미로 큰돈을 받아 죄질이 불량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용씨에 대해서는 "단순한 협박과 요구에 그친 것이 아니라 손흥민이 유명인인 점을 이용해 광고주와 언론 등에 알리는...
어려운 형편에 신생아 숨지게 한 엄마…법원 "안타깝다" 선처 2025-11-12 15:45:47
임신중절도 고려할 수 있었을 텐데 대비를 전혀 하지 못해서 이런 지경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피고인에게는 사망한 아이 말고도 다른 자녀들이 여럿 있는데 이 중에는 장애아동도 있다"며 "그런 사정들을 고려해서 오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김정훈, 6년 만의 복귀작 '부부스캔들' 제발회 '불참'…"콘서트 있어" 2025-10-21 13:40:17
중절 강요 및 금전 문제로 피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정훈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며 "임신 중절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A씨가 소송을 취하했지만 김정훈이 A씨를 상대로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재판부는 제출된...
10명 중 4명 "임신중절, 여성 판단에 맡겨야" 2025-10-19 13:46:19
답변에 차이가 있었다. 임신당사자인 여성이 인공임신중절 결정권 주체라는 응답은 여성에서 68.6%로 과반이었으나, 남성에서는 41.2%로 절반 아래였다. 임신 당사자인 여성과 상대자 남성의 합의로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여성에서 24.3%, 남성은 42.1%였다. 임신중절 허용 가능한 임신 주수에 대한 질문에서는 남녀 모두...
'36주 낙태' 병원장·집도의 살인 혐의 인정, 유튜브 올린 산모는… 2025-09-18 12:25:56
임신 36주차 산모에게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과 집도의가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산모는 혐의를 부인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 윤씨(80)와 집도의 심씨(61)의 첫 공판을...
'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사망 지지글 올리면 '추방'…'입국금지' 예고 2025-09-12 08:02:52
경찰은 용의자의 차 안에서 임신 중절 시술자와 낙태 찬성 단체가 포함된 암살자 명단을 발견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의 남편이 2022년에 아내를 해치려는 침입자에게 중상을 입었는데, 대통령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포함한 공화당원들은 피해자를 조롱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