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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지휘자] 아버지 이어 지휘자로 獨 정통 사운드 끌어내 2026-03-22 18:29:26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에서 지휘한 쿠르트 잔덜링의 아들이다. 1967년생인 미하엘은 1987년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첼리스트다. 스무살 때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첼로 수석을 맡았다. 2000년엔 베를린 실내악단을 통해 지휘자로 데뷔했다....
샹들리에 아래서 피아노 이중주…라베크 자매, 7년 만에 내한 공연 2026-03-12 15:04:24
자매가 3부작 중 ‘앙팡테리블’을 먼저 편곡해 세계 초연했고, 이후 피아노 듀오의 요청으로 필립 글래스가 나머지 두 작품을 편곡하면서 완성됐다. 이번 프로덕션은 필하모니 드 파리를 중심으로 런던 바비칸 센터, 더블린 내셔널 콘서트홀 등이 공동 제작한 결과물이다. 시릴 테스트가 연출한 이번 무대에선 피아노 위에...
英음악계 거두 "BBC 심포니, 복잡한 발상, 깊은 생각도 투영한다" 2026-03-06 17:10:06
로열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과 묶어 BBC 심포니를 이렇게 부르지만 이 악단엔 누구도 넘보기 어려운 위상이 있다. 영국 최대 클래식 음악제인 ‘BBC 프롬스’의 메인 무대를 책임지는 악단이란 점에서다. 2013년부터 이 악단 수석지휘자를 맡은 오라모는 2년 전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로 늘렸다. 2030년은...
변주도 협주도 퍼펙트…BBC 심포니, 내겐 '거울' 같은 존재 2026-03-05 17:21:48
로열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과 묶어 BBC 심포니를 이렇게 부르지만 이 악단엔 누구도 넘보기 어려운 위상이 있다. 영국 최대 클래식 음악제인 ‘BBC 프롬스’의 메인 무대를 책임지는 악단이란 점에서다. 2013년부터 이 악단 수석지휘자를 맡은 오라모는 2년 전 계약 기간을 2030년까지로 늘렸다. 2030년은...
佛 피카르디 종신 악장 이깃비 "파리에선 미학을, 런던에선 순발력을 배웠죠" 2026-03-03 14:14:49
BBC 스코티시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영국 유수의 악단에서 객원 악장 및 수석으로 활동하며 쌓은 리더십이 있었다. 낯선 환경에서 소리로 단원들을 설득해온 경험이 보수적인 피카르디 악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파리의 심미안과 런던의 순발력 이깃비의 음악 색채는 유럽의 두 거점인 파리와 런던에서...
소울필하모니 제8회 정기연주회…"음악으로 하나되는 무대" 2026-02-23 16:01:51
(사진제공=소울필하모니오케스트라) 소울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6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6년 결성된 소울필하모니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오케스트라다. 직장인, 주부, 학생, 교수, 클래식 전공자 등 다양한 배경의 단원들이 각자의...
'한국계 첫 英 왕립음대 교수' 에스더 유 "무게감 느껴, 끊임없이 진화할 것" 2026-02-17 07:00:06
교향악축제, 11월 마린 알솝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협연 등이 예정돼 있다. 유는 “삶은 오르막과 내리막, 운이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연속”이라며 “중요한 건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려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매일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 사회적 한계에도 굴복하지 않고,...
지휘자 최재혁, 오는 14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지휘 2026-02-12 09:00:05
지휘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파리 필하모니(Philharmonie de Paris) 피에르 블레즈홀에서 열린다. ONDIF는 프랑스 문화부 산하 국립 오케스트라로, 파리 및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교향악 공연과 공공문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특히 패밀리 콘서트는 프랑스 문화 정책의...
[책마을] 세계적인 공연장의 소리가 특별한 이유 2026-02-06 17:57:02
도요타 야스히사는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필하모니 드 파리, 산토리홀 등 공연장 30개의 음향설계를 맡았던 음향설계사다. 그가 음악 저널리스트인 하야시다 나오키와 풀어나간 공연장 이야기가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서두에선 코로나19가 유행하던 때 거리두기로 인해 연주자들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음향 밀도가 떨어...
"영국이 낳은 명지휘자"…가드너, 22년 만에 내한 2026-01-27 17:14:06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빈 콘체르트하우스, 필하모니 룩셈부르크 등 유럽 주요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단체는 이번 공연에서 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월 3일 바흐 ‘b단조 미사’를 들려주고, 3월 4일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와 ‘레퀴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