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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공시로 주가 띄우고 투자금 빼돌려…주식 탈세자 2576억 원 추징 2026-03-05 12:01:00
소액주주들은 큰 손실을 입었지만 사주는 수 십억 원의 투자금으로 호화 생활을 누렸다. 횡령과 자금 유출로 기업 가치를 훼손한 기업사냥꾼 관련 8개 기업에서는 410억 원을 추징했다. 기업사냥꾼이 차명주식을 이용해 상장사를 인수하고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단기 매매차익을 챙긴 사례도 적발됐다. 해당 세력은...
'출연료 48억 횡령' 박수홍 친형, 대법원 판결 나온다 2026-02-26 07:40:12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장에 기재된 횡령액은 61억7000만원이었지만, 검찰은 중복된 내역을 제외하면 약 48억원이라고 공소장을 변경했다. 박 씨는 재판 과정에서 "세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언정 수홍이 뒷바라지하다가 법정까지 서게 됐다"며 "그동안 박수홍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키웠다"고 주장했다. 2024년...
한앤브라더스, 684만원에 이화공영 경영권 인수 2026-02-13 10:34:27
법무법인 KHL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한다. 한앤브라더스의 전문 운용인력인 이동기 전 산업은행 부행장도 감사로 선임한다. 한 회장은 강웅철 바디프랜드 창업주와 서로를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는 정치인과 고위 관료, 현직 판검사 등 최고위층...
복잡한 가상자산 과세원리,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광장의 조세] 2026-02-04 07:00:08
반복성 없는 자본이득, 나아가 위법소득(횡령금이나 뇌물수수액, 민사상 무효 또는 취소되는 거래로 인한 이익, 무허가 영업을 통해 얻은 이익 등)까지도 소득 개념에 포섭된다.소득세법(소득원천설), 거주자의 가상자산소득에 대해 2027년 1월 1일부터 과세소득세법은 소득의 개념을 명시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 "법인카드 1.3억 사용? 박나래 술값·집 관리비" 2026-01-13 08:43:15
높은 지출액"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전 매니저들은 지난달 3일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특수 상해, 대리 처방, 불법 의료 시술 및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지난달 29일 법원은 전 매니저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를 인용했다. 한편 박나래는...
뇌물로 받은 샤넬백, 세금 내야할까? [고인선의 택스인사이트] 2025-12-19 08:25:56
뇌물과 횡령·배임의 본질적 차이에서 비롯된다. 뇌물은 형사벌 규정 자체에 몰수·추징이 예정돼 있고, 국가가 그 범죄 소득을 가져간다. 반면 횡령·배임액은 사적 관계에서 피해자에게 반환된다. 즉, 뇌물은 몰수·추징으로 국가에 이익이 귀속되지만, 횡령·배임액은 사적으로 반환된다는 차이가 판결의 갈림길이 됐다....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횡령액은 61억7000만원이었으나, 검찰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중복된 내역 등을 제외하면 48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공소장을 변경했다. 1심은 지난해 2월 법인카드를 통한 회사 자금 21억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아내 이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12-14 08:20:23
및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많은 관계자들은 이때만 해도 '초기 진화'가 가능했다고 평가한다. 과거 몇몇 유명 배우들은 매니저의 폭로가 나오면 즉각적인 사실 관계 확인과 더불어 도의적인 사과, 혹은 물밑 합의를 통해 여론의 확산을 막았다. 하지만 박나래는 이들의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매니저들이...
한앤코 손 들어준 법원…홍원식 손해배상 660억원 산정 근거는 2025-12-09 07:35:03
금액 660억원이 손해배상금으로 최종 집계됐다. 3년 만에 나온 1심 법원의 판결을 두고 홍 전 회장 측에 불리하지만은 않은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대 쟁점이었던 적극적 손해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미래에 대한 가정 대신 '실제로 손실이 존재하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감소분만 손해로 인정했기...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회사에 손해 끼친 경영인…처벌만이 능사일까? 2025-10-13 10:00:19
횡령이 발생하는 거지요. 실제로 배임이나 횡령으로 누군가를 처벌할 때는 ‘피해액’을 산정하는 게 무척 어렵습니다. 배임의 행위로 인해 임무를 맡긴 자가 입은 손해의 정도를 명확히 따져야 하죠. 배임액 또는 횡령액이 5억원을 넘을 경우 가중처벌이 되기 때문입니다.NIE 포인트1. 배임죄는 무엇이고, 왜 생겼을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