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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 뉴스

• 뉴욕증시, 고용 충격에 '휘청'…나스닥 2.2%↓
• 미 vs 러, '일촉즉발'…"핵잠수함 2대 배치"
• 트럼프, '학수고대' 하더니…연준 이사직 '사임'
• 美 고용 부진 등에 가상화폐 '휘청'…비트코인 2.42%↓
• 혈당 걱정되는데 단 게 당긴다면…"방법 있다"
• "이번엔 거대 모래폭풍"…순식간에 '난리'
• 소비쿠폰으로 '카드깡·중고거래'…정부 특별단속
• 트럼프, 한미정상회담 질문에 "한국과 훌륭한 관계"
• "안전도 결국 다 돈입니다. 사회적 비용이죠" [우동집 인터뷰]
• 미 해군의 '아킬레스건'…한국 관세 협상의 돌파구 되다 [바이 아메리카]
• "싸이 이후 13년만"…케데헌 '골든' 신기록
• 석연찮은 일자리 25만 건 증발…트럼프, "통계국장 당장 해고" [글로벌마켓 A/S]
• "출국장 줄 어디가 짧은가"…실시간 알려준다
• "공무원들 고생 많아요"…소비쿠폰으로 커피 돌린 주민
• 美 고용 악화 충격…9월 '빅컷' 가능성 부상
• 듀라셀 건전지, 민생 회복 지원 특별 할인 캠페인 진행
• 뭐 샀나 봤더니…"서학개미 여기에 꽂혔다"
• '낮최고 37도' 오늘도 푹푹 찐다…일부 소나기
• 기름값 올랐다…휘발유·경유 동반 상승
• 테슬라 또 악재…수천억 원 물어줄 판
• 소비쿠폰 신청률 90%…재난지원금때보다 빨라
• 손흥민, 토트넘 떠난다…10년 인연 마무리
• 불안한 '불의 고리'…인니서 또 화산 폭발
• "지금까지의 통념은 잊어라"…초강대국 중국의 '역설'
• '48년 역사' 성소수자 클럽, 적자 시달리다 파산 신청
• 美 관세에도…도요타, 올해 1천만대 생산 도전
• 챗GPT '와우'…갑자기 유료구독 '폭증'
• 캄보디아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 트럼프, 파월에 불만 표출…해임 가능성엔 '선긋기'
• 동생 위독한데…보험금 타내려 설계사와 공모한 누나
• "중간이 없네"…폭염 가니 '물폭탄' 예고
• 남편 주요부위 자른 아내·가담한 사위 '묵묵부답'
• 국힘 "李대통령, 관세협상 실패·주가 폭락인데 한가롭게 휴가"
• '대주주 기준'에 주가 '와르르'...與서도 공방 격화
• 진성준 "주식시장 안 무너져"…'대주주 기준 상향' 공개 반대
• 코뿔소 뿔에 '상상초월' 조치...남아공 "밀렵 방지"
• 메시 경호원 '선 넘네'...과보호에 결국 '징계'
• 샤오미·바이두 이어 '헉'…"한판 세게 붙는다"
• "큰 파도에 올라타라"…주식 투자 메가트렌드 '대공개'
• 폭염에 전국이 '시름시름'...온열질환 작년의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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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당대표에 정청래 선출...61.74%로 압승
• 동거녀 살해 중국인 '구속'..."먼저 공격했다" 주장
• 정청래 첫 일성 "내란 척결 총력...尹 세력 단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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