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암이라도 진단비 '천지차이'…보험사 두곳 이상 비교 후 설계를 2025-12-28 18:12:06
보험은 가입만으로 끝나는 상품이 아니다. 사고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약속된 보장이 이행돼야 비로소 완성된다. 이런 관점에서 좋은 보험을 선택하는 기준은 명확하다. 가입 단계에서 ‘조합 설계’를 통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 그리고 보험금 청구 과정을 끝까지 책임질 ‘전문 담당자’를 두는 것이다. 먼저 조합...
현금 2억뿐인 '부동산 부자'…상가부터 팔아 유동성 확보를 2025-12-28 18:11:41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원 수준이다. 상가 공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자산 규모에 비해 현금 흐름이 부족해 답답하다. 자녀 결혼 자금 지원과 향후...
국세청 '세금 포인트'로 영화·박물관 할인 받아요 2025-12-28 18:10:47
세금을 성실히 내면 ‘세금 포인트’가 쌓인다는 사실은 아는 국민은 많지 않다. 세금 포인트는 직장인의 근로소득세, 자영업자의 사업소득세를 비롯한 소득세 납부액 10만원당 1포인트씩 쌓아주는 제도다. 이 포인트를 활용하면 영화표 구입비는 물론 호텔 숙박 요금과 관광지 입장료의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28일...
[단독] '환율 급락' 고려아연 유상증자 변수되나 2025-12-28 18:06:46
고려아연의 미국 정부 합작법인(JV) 배정 신주 발행가격이 자본시장법상 할인율 규정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원화가치가 급격히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자본시장 일각에서는 유상증자의 효력이 무효화되거나 이사회 결의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월요일 전국 대체로 '흐림'…수도권 눈 또는 비 [날씨] 2025-12-28 18:06:23
월요일인 29일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라서해안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가업승계 때…주식 증여가 稅부담 낮춘다 2025-12-28 18:05:35
가업 승계는 개별 가족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승계돼야 일자리가 유지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취지로 정부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자가 자녀에게 가업을 물려줄 때 상속 시에는 가업상속공제를 해주고 생전에 미리 물려줄 때에도 파격적인...
공공재개발도 단지 고급화…랜드마크 기대 커진다 2025-12-28 18:05:03
최근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사업지 주민의 단지 고급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가 앞다퉈 시공권 경쟁을 벌이며 단지 차별화를 위한 제안을 내놓고 있어서다. 건설사는 도심에서 자사 브랜드를 알릴 기회여서 공격적인 수주 전략을 세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용인 수지, 1주새 0.51% 급등…분당도 뜀박질 2025-12-28 18:04:22
지난주(12월 19~25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수지구였다. 1주일 새 0.51% 상승했다. 경기 성남 분당구(0.43%→0.44%)는 오름폭을 키웠다. 경기 하남시도 0.42%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 안양 동안구와 서울 송파구는 각각 0.33% 올랐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재건축해도 분담금 걱정…압구정4구역 최대 190억 2025-12-28 18:03:59
서울의 대표 재건축 추진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4구역’의 재건축 분담금이 최대 1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 지연, 공사비 상승, 고급화에 따른 결과다. 전문가들은 서울 재건축 단지 중 분담금 증가로 사업 속도가 느려지거나 현금 청산을 결정하는 조합원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28일...
로봇·가전·모빌리티…'피지컬 AI' 가정·산업 모든 현장에 들어온다 2025-12-28 18:03:30
인공지능(AI)이 알려준 최적의 진입 경로를 바탕으로 스스로 발화점을 찾아가는 ‘자율주행 소방로봇’(홍콩 와이드마운트다이내믹스), 20초 만에 얼굴 혈류를 분석해 혈압, 심박수 등을 파악하는 ‘AI 카메라’(한국 바이오커넥트)…. 다음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과기자문회의 부의장에 이경수…AI 전력원으로 '핵융합 개발' 힘 실을 듯 2025-12-28 18:02:13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신임 부의장(장관급)은 미래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은 핵융합 발전 분야 석학이다. 국내 1호 핵융합 스타트업인 인애이블퓨전 창업자다. 무엇보다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KSTAR) 개발을 주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삼성·LG 신임 CEO '글로벌 데뷔전' 2025-12-28 18:01:47
‘CES 2026’에는 한국 대표 기업과 기업인들이 총출동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년 만에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로보틱스’와 모빌리티 생태계를 점검한다. 최근 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수장들은 CES 2026에서 글로벌 데뷔전을 치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6일...
젠슨황·리사수 빅샷 총출동 … '넥스트 AI' 힌트 던진다 2025-12-28 18:01:43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란 수식어에 걸맞게 그 시대의 ‘테크 아이콘’이 총출동해 첨단기술의 미래를 들려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인공지능(AI)산업을 이끄는 최고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이 들려줄 ‘AI의 미래’는 CES 2026의...
SKT '헤비급 AI'로 휴머노이드 개발한다 2025-12-28 18:00:50
SK텔레콤이 30일 국내 최초로 세계 상위권 성능을 갖춘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한다. 파라미터(매개변수) 5000억 개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으로 반도체, 2차전지 등 공정을 검증·고도화하는 제조 AI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글로벌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고 AI 주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초거대 AI 비용 낮춘다…KAIST, 신기술 개발 2025-12-28 18:00:24
KAIST는 한동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챗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인프라 비용을 크게 낮추는 기술 ‘스펙엣지’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LLM 서비스는 대형 데이터센터 내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서버를 거쳐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로 추론 결과를 전송한다. 데이터센터에 과부하가 걸리고 전력...
30년 맞은 K벤처, AI로 매출 늘고 고용은 감소 2025-12-28 18:00:11
국내 벤처기업들의 총매출이 삼성과 현대자동차에 이은 재계 3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의 평균 매출이 꾸준히 늘었지만 인공지능(AI) 도입과 투자 축소 여파로 평균 고용 인원은 4년 만에 줄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월요일 출근길 "빙판길 조심"...수도권에 눈·비 2025-12-28 18:00:00
월요일인 29일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중부지방에서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전라서해안 곳곳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밤부터 차차...
"기업 R&D 지원, 세금 감면이 가장 효과적" 2025-12-28 17:59:38
정부의 기업 연구개발(R&D)비 직접 지원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간접 지원 방식인 세제 지원은 매출을 늘리는 효과가 컸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정부의 기업 R&D 지원 효과의 국제 비교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직접 지원은...
"새해 '규제·통상·AI' 격랑 덮친다…법률 리스크 역대 최고" 2025-12-28 17:58:31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2026년 한국 경제를 ‘복합 위기의 해’로 진단했다. 새 정부의 전방위 규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통상 압박,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기업의 법률 리스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로펌들도 전문성 강화와 협업 체계 구축에...
"기업 불법파견訴 전패 흐름, 현장 밀착 변론으로 끊어내" 2025-12-28 17:58:03
“불법 파견 소송에서 기업이 전패하다시피 하던 흐름을 처음 바꾼 게 화우 노동그룹입니다. 2019년 현대자동차부터 올해 현대제철까지 주요 기업이 피소된 사건에서 여러 차례 유의미한 승소 실적을 거둬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화우 노동그룹의 오태환(사법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