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도 엄마도 징역 위기?"…200억 탈세 의혹에 변호사 '경고' 2026-01-30 17:45:11
가수 겸 배우 차은우(28·본명 이동민)의 200억 원대 소득세 탈루 의혹과 관련해, 징역형까지 가능할 수 있다는 법조계 분석이 나왔다. 3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에는 김정기 변호사가 출연해 차은우 탈세 의혹을 짚었다. 김 변호사는 "(차은우에게 추징된) 200억 원은 국내 연예인...
MSCI 등급 강등 경고에…인니 증시 지수 이틀간 8%가량 급락 2026-01-30 17:45:02
MSCI 등급 강등 경고에…인니 증시 지수 이틀간 8%가량 급락 투명성 지적 속 증권거래소 CEO 사퇴…경제조정부 장관 "주식시장 개혁"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세계적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최근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증시 등급을 하향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K변압기 질주…美점유율 40% 2026-01-30 17:44:31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한국 전력기기 4사가 지난해 미국 변압기 시장에서 합산 점유율 40%를 넘겼다. 낮은 불량률과 빠른 납기에 더해 ‘전력기기 슈퍼 호황’을 미리 읽고 발 빠르게 증설한 덕분이다. 반면 미국 시장의 터줏대감인 지멘스와 GE버노바 등은 제때 공급을 늘리지 못해 10%...
진격의 현대로템, 창사 첫 영업익 1조 달성 2026-01-30 17:44:25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부분의 선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현대로템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56억원으로 전년보다 12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매출은 5조8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박재항의 소소한 통찰] 정답 대신 해석의 여지 남기는 광고로 2026-01-30 17:43:52
‘착하게 살자.’ 교도소에서 출소한 폭력배의 팔뚝에 새겨져 화제가 된 문신, ‘차카게 살자’의 원형이다. 굳은 갱생의 의지보다는 주로 희화화해 쓰이는 이 문장을 새해 첫 달 한국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BE GOOD.’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많은 배우들이 이...
기계 멈춰서는 국가산단…작년 1090社 문 닫았다 2026-01-30 17:43:51
지난해 전국 국가산업단지에서 휴·폐업한 기업이 1090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2017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치다. 중국의 추격,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노동 규제 등 만성적인 경영 악화 요인에 지난해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수출 감소, 원화 약세로 인한 원가 상승, 건설...
'반도체 투톱' 삼전닉스, 시총 1700조 돌파 2026-01-30 17:43:22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비중이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선주 포함)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총(1707조6514억원) 비중은 39.54%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1045조8973억원으로 24.22%, SK하이닉스는...
미국 재무부 "원화 약세, 한국 펀더멘털에 안맞아" 2026-01-30 17:43:19
미국 재무부가 29일(현지시간)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하면서 최근의 고환율 상황에 대해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경고에 이어 미국 정부가 공식 문서로 원·달러 환율 수준을 거론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MZ 톡톡] 돕고 싶은 마음이 조직을 움직인다 2026-01-30 17:42:47
조직에서 최고경영진의 신뢰를 얻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 사람은 내 고민을 이해하고, 그 무게를 함께 지고 있다’는 감각이 전달되는 순간, 신뢰는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이 원리는 동료들과 일하는 과정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성과를 만드는 과정에는 언제나 ‘돕고 싶은 마음’이 개입된다. 일이 잘 풀릴 때를...
"노란봉투법 1년 유예"…野, 개정안 당론 발의 2026-01-30 17:42:16
국민의힘 지도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보완책을 마련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을 1년 유예하고, 연구개발(R&D) 인력에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완화하자는 취지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 "일자리 뺏는 'AI 로봇'은 공포…돌파구는 창업" 2026-01-30 17:41:56
이재명 대통령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건 한계가 있다”며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30일 말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대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좋은 일자리는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등 몇 군데만 치는데 전체...
'합당 밀약설'에…민주·혁신당 신경전 고조 2026-01-30 17:41:27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본격적인 합당 논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대표직과 당명 등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일각에서 양당 대표의 밀약설이 거론되기도 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의 갈등은 지난 29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의 발언이 계기가 됐다. 황 의원은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두쫀쿠의 비밀 2026-01-30 17:40:30
“‘국적 불명’의 이방인이 아니다. 나는 현상이다” 국민 간식, 디저트 세상의 주인공. 인간들이 나를 그렇게 부른다. 내 이름은 ‘두쫀쿠’다. 두쫀쿠가 뭐냐고? 모르신다고?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사회적 민감도(Social Sensitivity)가 너무 낮은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 해도 관계없다. 이 글을 읽는 순간 당신은...
친한계 반발 침묵한 장동혁, '지방선거 모드'로 전환 가속 2026-01-30 17:40:03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당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은 연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상대로 공세를 펴고 있다. 반면 당 지도부는 본격적으로 6·3 지방선거 준비가 시작되면 한 전 대표 사태가 잠잠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벌써 '워시 트레이드'…달러 오르고 비트코인 급락 2026-01-30 17:39:29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금, 은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떨어졌다. 30일 워시 전 이사 지명 소식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약한 비둘기' 의장에…한은, 금리동결 길어지나 2026-01-30 17:39: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하면서 향후 국내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워시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하를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그의 성향은...
[토요칼럼] 피크아웃 포비아 넘은 '오천피 코리아' 2026-01-30 17:38:40
전대미문(前代未聞)이란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코스피지수가 정말 5000을 넘겼다. 코로나19 유동성에 기대 넘겼던 3000을 언제 다시 갈지 걱정한 게 겨우 1년여 전인데 말이다. 2024년 12월 30일 코스피지수 종가가 2399.49였다는 사실은 숫자를 보면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다. 진부하지만 적확한 표현이던 ‘코리아...
트럼프가 그린란드에 대해 아는 것 2026-01-30 17:36: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침공하지 않겠다고 양보한 것으로 이번 문제가 종결된 것일까. 그렇게 기대하면 안 된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의 전략적 목표는 그린란드의 독립운동에 쐐기 박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
[취재수첩] 소비자 보호 뒷전…기싸움 벌이는 금융위·금감원 2026-01-30 17:35:29
“금융 범죄에 특별사법경찰을 도입하는 제1 목적은 금융소비자 보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본질은 잊힌 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간 ‘자존심 대결’로 비화해 안타깝습니다.” 최근 금감원 특사경 수사 범위 확대와 인지수사권 부여를 둘러싼 금융위·금감원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국한한...
"美와 오해 풀겠다"던 김정관…러트닉과의 회동서 결론 못내 2026-01-30 17:35:10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상호관세 인상을 막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만났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다음날 러트닉 장관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상무부 청사를 찾아 러트닉 장관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은 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