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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조카' 장시호, 12층서 투신…난간 걸려 구조 2025-09-04 23:08:52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기업과 공기업 등을 상대로 최씨와 함께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2017년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8년 항소심에서 영재센터를 운영하며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받았다....
'사법농단' 2심 중형 구형에…檢 직격한 양승태 2025-09-03 17:38:42
불거진 이른바 ‘사법 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사법연수원 2기)이 3일 법정에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 방식을 직격하고 나섰다. 검찰 수사권 폐지를 뼈대로 하는 개혁안이 추진되고 있는 와중에 나온 작심 발언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2심에서도...
[속보]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 11월26일 선고 2025-09-03 11:41:13
이른바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오는 11월 26일 선고예정이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측 항소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2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검찰,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항소심도 징역 7년 구형 2025-09-03 11:24:30
검찰이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사법연수원 2기)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 때와 같은 구형량이다.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3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오영상·임종효 심리로 열린 양 전 대법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속보] 檢,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도 징역 7년 구형 2025-09-03 10:59:36
檢,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도 징역 7년 구형 장서우 기자
[속보]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 2025-09-03 10:59:09
검찰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은 3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오영상·임종효) 심리로 열린 양 전 대법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같은...
[취재수첩]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與·특검의 '내로남불' 2025-08-28 17:29:51
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예산(24억9900만원)의 15배가 넘는다. 박영수 특검이 1년여간 특활비만 6억6000만원가량을 집행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특검들도 수십억원의 특활비를 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법원은 2022년 ‘검찰 특활비를 공개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소송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극단 정치·노사 갈등에…끊어진 '사회적 대화', 이재명 정부가 되살릴까 2025-08-27 17:48:42
국정농단 특검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내린다. 사회적 대화 기구는 진보 정부에서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노동 친화’를 내건 문재인 정부는 사회적 대화 정상화를 앞세워 2018년 노사정위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하지만 민주노총은 정부 측 들러리가 될 수 있다며 대화 참여를 끝내 거부했다. 윤석열...
독일, 中스파이 혐의 미국인 기소…"미군 정보 제공 제안" 2025-08-25 22:17:25
의원이 중국 측에서 뇌물을 받았는지도 확인 중이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해 4월 이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자국 주재 독일 대사를 소환하고 "소위 '중국 간첩 위협'이라는 가짜뉴스 유포와 반(反)중국 정치 농단, 악의적 비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尹계엄 동기 제공"…김건희에 계엄 책임 첫 소송 2025-08-17 17:29:58
자신의 국정농단 정황이 담긴 '명태균 게이트'의 증거 인멸을 위해 국가의 비상대권을 사유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여사를 상대로도 계엄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소송은 이제까지 알려진 건 없었다. 민법상 공동불법행위의 경우 공동 참여한 각 실행자뿐만 아니라 교사자나 방조자 모두 연대책임을 지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