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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시작하는 새해, 첫걸음을 함께합니다 2025-12-31 16:50:18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 현장에서 느낀 점과 최고경영자(CEO)로서의 경험을 전합니다. 목요일에는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이 25년 가까이 패션·섬유업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들에 대해 깊이 생각한 결과를 들려드립니다. 글로벌 패션 환경 변화, 브랜드 지식재산권(IP)...
'형제'에서 '앙숙'으로…사우디·UAE, 중동 패권다툼 격화 2025-12-31 16:48:46
모두 미국과 긴밀한 전략적 공조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사우디와 UAE의 관계 악화가 장래 중동 정세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1일 로이터 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사우디가 최근 UAE의 지원을 받는 예멘 내 분리주의 세력인 남부과도위원회(STC)를 잇따라 공습한 사건은 사우...
박나래·입짧은햇님도? 한물간 듯했던 ‘나비약’ 논란, 왜 현재진행형인가[비즈니스 포커스] 2025-12-31 16:47:47
대한 관심이 고조된 점과 식욕억제제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꼽힌다. GLP-1계열 비만치료제의 체중감량 효과는 15~20% 선으로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체중감량 효과(5~10%)보다 높다. 빈발하는 부작용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우울감 등으로 덜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위고비 1펜(4주분) 가격은...
지하철·버스 많이 탄 수도권 직장인 교통비 환급 2025-12-31 16:41:56
제도와 달리 기준금액을 초과한 사용분을 전액 환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도권 일반 이용자는 월 6만2000원을 넘게 쓴 대중교통비 전액을 한도에 관계없이 돌려받는다. 청년과 65세 이상 고령층은 월 5만5000원, 세 자녀 이상 가구와 저소득층은 월 4만5000원을 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받을 수 있다. 소득 수...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스페인 미술을 이끈 거장의 작품 100여 점을 원화로 볼 수 있다. 갤러리 전시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라리오갤러리는 2월 한국 현대사진과 여성미술 발전에 족적을 남기고 지난해 별세한 박영숙 사진가의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그의 예술 여정을 되짚어본다. 국제갤러리는 6월 한국 현대사진 거장 구본창이 기획을 맡아 한국...
재건축·재개발 규제 풀어 핵심지 공급 물꼬 터줘야…대출 조이기는 단기 처방 2025-12-31 16:39:21
3점(29명)이 가장 많았고 평균 점수는 3.8점에 그쳤다.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박탈당했다는 설명이다. 대출 규제 중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정책으로 ‘수도권 주담대 최대 6억원’(30명)이 꼽혔다. 정보현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단기적인 수요 관리 효과가 있지만...
시청률 더 높은데 연봉은 적게…인권위, '여자배구' 조사한다 2025-12-31 16:37:24
등의 우승 상금액이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적은 점에 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다. 정규리그 우승 시 남자팀은 1억2000만원을 받지만, 여자팀은 1억원을 받는다.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1억원, 여자부는 7000만원이다. . 인권위 조사 결과 진정 사안이 인용되면 KOVO에 시정 권고가 내려진다. 권고를 받은 기관은 90일...
美, 네덜란드 미군묘지서 흑인 지우기…안내판 슬쩍 철거 2025-12-31 16:36:43
점을 예고 없이 철거했다. 철거된 안내판 중 하나는 1945년 전우를 구하려다 숨진 흑인 병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다른 하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내 인종 분리 정책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폐기하라는 행정명령을 잇달아 발표한 이후...
8월 낸다더니…'트럼프 황금폰' 출시 또 연기 2025-12-31 16:34:34
휴대전화가 미국 외 지역에서 제조되는 점을 여러 차례 비판해 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 부품만으로 완전한 스마트폰을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일찌감치 회의적인 시선을 보였다. T1은 처음 발표 이후 한 달도 안 된 6월 하순에 출시 시기를 연말로 미루며, 홍보 문구의 "미국에서 제조될 것"이라는 표현을...
[데스크 칼럼] 2026년에도 몰래 증세한 한국 2025-12-31 16:34:21
없는 과세, 동의 없는 증세는 사회적 저항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프랑스 대혁명도, 미국 독립전쟁도 출발점은 세금이었다. 그런데 한국의 조세체계는 수십 년째 몰래 세금을 올리는 방식으로 작동하고 있다. 문제는 정부나 정치권이 이를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정부는 언제까지 이런 비겁한 증세에 기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