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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앙지법 내란재판부 2개 지정…영장법관은 이종록·부동식 2026-02-12 18:33:08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란·외환·반란 사건을 전담할 내란전담재판부 2개와 영장전담법관 2명이 정해졌다. 중앙지법은 내란전담재판부 후보 6곳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내란전담재판부 2개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지법에 따르면 내란전담재판부 2개는 각각 장성훈(사법연수원 30기)·오창섭(32기)·류...
청년 회계사 구직난 지켜본 변호사들…"30% 줄여 뽑자" 2026-02-12 18:29:01
폭증했다. 반면 수요 지표인 민사본안 사건은 8.8%, 형사사건은 23.8% 급감하며 '공급 과잉'의 엇박자가 심화됐다. 김 교수는 "경제 성장률과 자연 감소분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의 적정 변호사 공급 규모는 연간 약 1200명 수준"이라며 "정부가 인구 대비 법조인 수로 공급 부족을 주장하는 것은 법무사·노무사...
관광 온 중국인 男 2명, 경복궁 경비원 폭행하고 출국 2026-02-12 18:08:48
신분이 아니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조사를 마친 이들은 다음 날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종로서 관계자는 "수사는 거의 마무리됐고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향후 사건이 약식기소돼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피의자들이 국외에 체류하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수배...
[단독] 檢, 작년 중처법 사건 64건 기소 역대 최대 2026-02-12 18:04:55
1호 기소’ 사건으로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집행유예 3년)이 확정된 두성산업 사건이 대표적이다. 대표 천모씨는 독성 물질인 트리클로로메탄이 에어컨 세척제에 포함됐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사상자가 발생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천씨가 받은 작업환경측정 보고서에 트리클로로메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할...
[고침] 국제(인도네시아, 작년 부패 수준 10계단 하락…18…) 2026-02-12 17:54:48
순위가 하락한 이유는 뇌물과 부패 사건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구 소속 다낭 위도요코는 로이터 통신에 "시민들의 자유가 억압되면서 부패 관행에 대한 감시가 약화했다"며 "언론과 시민사회의 감시 기능 약화로 부패가 더 만연해졌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8월 말부터 국회의원 특혜에...
쿠팡 美투자사 3곳, 韓정부 소송전 가세 2026-02-12 17:51:13
곳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이 차별적이라며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절차에 가세했다. 쿠팡 사태가 계속 확전되는 양상이다. 미국 투자회사 에이브럼스캐피털, 듀어러블캐피털파트너스, 폭스헤이븐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옥스와 알티미터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한...
가격담합 설탕 3社에 4083억 과징금 2026-02-12 17:50:55
사업자당 평균 과징금은 1361억원으로 담합 사건 기준 ‘사업자당 최대’ 규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밀가루, 전분당, 계란, 돼지고기 등 식료품 분야에서 진행 중인 담합 사건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담합 관련 매출의 15% 적용 공정위는 12일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설탕 제조·판매 3사에 시정명령과...
檢, 금품 대가로 수사 정보 빼돌린 경찰관·브로커 구속기소 2026-02-12 17:49:26
대가로 수사 정보를 빼돌린 전직 경찰관과 사건 청탁 브로커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전철호)는 12일 뇌물수수, 알선뇌물수수, 형사사법절차 전자화 촉진법 위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이상민 전 장관, 징역 7년..."아빠 사랑해"에 옅은 미소 2026-02-12 17:45:02
진실을 안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이들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 전 장관은 이후 변호인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인사했고, 뒤편에 앉은 변호인단을 향해 목례하기도 했다. 앞서 같은 법원 1심 재판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희진 손 들어준 법원 "하이브, 225억 지급해야" 2026-02-12 17:44:02
두 사건은 별개 소송이지만 재판부는 주주 간 계약 해지 여부가 풋옵션 청구권의 전제가 되는 만큼 병행 심리했다. 이번 소송은 하이브가 2024년 4월 민 전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이 뉴진스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고, 어도어 지분을 인수해 독립을 꾀하는 등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에 들어가고 민 전 대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