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작사 고가 인수' 배임 혐의…카카오엔터 전 대표 1심 무죄 2025-09-30 17:42:35
인수의 필요성과 의지가 매우 컸던 점을 참작하면 객관적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했더라도 배임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바람픽쳐스는 2017년 2월 설립돼 인수 당시인 2020년까지 3년간 매출이 없었지만 김은희 작가가 소속돼 회사 가치가 높게 평가될 수 있었다는 취지다. 김 작가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마약류 폐해 심각"…7억 상당 케타민 밀수책 징역 10년 확정 2025-09-28 09:00:04
정상을 참작하더라도 원심이 피고인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피고인 측 상고를 기각했다.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마약 판매상을 통해 2024년 3~7월에 걸쳐 케타민 약 1만1043g(7억1780만원 상당)을 밀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케타민을 석고...
"같이 술 먹자, 돈 줄게"… 길거리서 고등학생 잡은 40대 여성 2025-09-26 13:06:41
돈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A씨가 거부하는 학생들의 손목을 강제로 잡아끌면서 술집 앞 실랑이는 20여분간 이어졌다. 학생들은 A씨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현장을 벗어났다. 재판부는 "우발적인 범행이고 미수에 그친 점. 자백하고 반성하는 빛을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술 마시면 돈 줄게"...고교생에 강권한 중년女 2025-09-26 09:10:10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학생들은 겨우 현장을 벗어났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우발적인 범행이고 미수에 그친 점. 자백하고 반성하는 빛을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직무발명 관련 최근 이야기[지식재산권 산책] 2025-09-25 16:29:55
산정하면서 직무발명을 승계한 후의 사정을 참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이는 원칙적으로 직무발명보상금 청구권은 사용자가 특허권 등을 종업원으로부터 승계한 시점에 발생하기 때문에 일어났다. 이에 대해 최근 대법원은 “사용자가 직무발명을 승계한 이후에 실제로 얻은 이익을 참작해 직무발명에 의...
이유없이 흉기로 부모 찔러 살해한 30대…1심서 징역 30년 2025-09-25 14:15:08
절대적 가치인 생명을 빼앗는 범죄로 참작할 사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게다가 피고인은 한 자리에서 부모를 모두 살해하는 반사회적 패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또한 피고인은 수사기관부터 법정에서까지 범행을 후회하거나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다"...
눈물 흘린 황정음…"심려 끼쳐 죄송" 2025-09-25 11:14:57
데 쓴 피해액이 커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피해 회사는 피고인 1인 회사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피고인에게 한정되는 점, 횡령한 금액을 전액 변제하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선고 후 법정을 나온 황씨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경찰서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이...
의붓형 찌르고, 편의점주까지 살해…法, 30대 징역 40년 2025-09-22 18:56:19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은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2월 경기 시흥 자택에서 의붓형 B씨가 자신에게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했다. 10분 뒤 근처 편의점에 들러 점주 C씨(20대 여성)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수사 결과 A씨는 과거 C씨의 언니와 다툼 끝에 경찰에...
10년 병간호 끝에 참극…아내 살해한 80대 남편·50대 아들 징역형 2025-09-22 18:49:51
보인다”며 “살인은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B씨가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A씨가 직접 살해를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가담한 점, 또 두 피고인이 오랜 세월 피해자를 정성껏 간호해온 사정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의정부=정진욱...
400원 초코파이 먹었다가…"이게 말이 되나" 무슨 일이 [이슈+] 2025-09-22 18:49:01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A씨의 과거 절도 전과도 참작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따지고 보면 400원짜리 초코파이랑 650원짜리 커스터드를 가져가서 먹었다는 거다. 각박한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며 멋쩍은 표정을 짓고 사건 기록을 보다 헛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피해금이 1050원에 불과한 이번 사건을 두고 논란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