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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뭘살까] 유통가, 설맞이 할인·팝업행사 풍성…불꽃놀이·드론쇼도 2026-02-14 07:00:07
한우 국거리·불고기·육전용 홍두깨살은 30% 싸게 판매한다. 생선, 제사용 황태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18일까지 설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반값 저렴하게 판매하며,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는 4...
외국인들 '북적북적' vs "손님 딱 2명"…광장 시장에 무슨 일이 [르포] 2026-02-13 16:54:09
정도 떨어진 생선가게 대원상회 상인은 요즘 경기 어떠냐는 말에 한숨을 쉬었다. 보면 알지 뭘 묻냐는 말이었다. 그 옆에서 장사를 하는 대풍상회 상인도 “작년 대비 손님이 없다”며 거들었다. 스타벅스 광장마켓점 맞은편 광진과일 문명화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도 과일이 비싸다며 가격만 묻고 돌아가는 손님이...
맞벌이 늘자…호텔도 뛰어든 '차례상 대행' 2026-02-13 16:02:39
전 4종, 나물 3종, 생선과 건어물, 탕국·시루떡 등 제수 음식에 향초·지방 등 제례용품까지 포함된 ‘풀세트’다. 고급형 상품은 돼지수육, 소산적, 자숙문어 등의 음식이 추가된다. 이처럼 상차림 시장이 커지고 있는 데는 최근 식자재 물가 상승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르포] "조금만 사고 할인 챙기고"…설 앞둔 마트·시장, 실속소비 대세 2026-02-13 06:31:00
사흘 앞둔 지난 11일 오후 성북구 돈암시장. 생선가게 매대에는 굴비가 주렁주렁 걸려 있었고, 떡집 앞에는 길게 뽑은 가래떡이 층층이 쌓여 명절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육점 앞에는 한때 10여명이 줄을 서며 분주한 모습이었다. 사람들 손에는 보자기로 싼 선물과 명절 먹거리가 들려 있었다. 그러나 장바구니 속은 생각...
캘리그라피·뮤지컬·미식…"온 가족 겨울여행 가듯 호캉스 즐겨요" 2026-02-12 15:33:33
구성했다. 공연 관람 전후로 생선 요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뷔페에는 샴페인 2종, 레드 와인 2종 등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명절 기간 휴식에 집중한 호캉스 상품도 출시됐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설 연휴 가족 고객을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협업한 객실 패키지 ‘모먼츠 투...
곽윤기도 "평창이 좋았다"…'올림픽 식당' 불만 폭주한 사연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21:57:49
치즈, 계란, 사과잼, 야채,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생선과 소고기 등 20~30가지 음식 정도가 마련돼 있었다.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 선수로 뛰었던 김아랑 해설위원은 "평창 때는 외국 선수들이 식당에 계속 왔다. 맛있다고 하면서 배를 두드리면서 갔다"고 했다. 곽윤기 역시 "평창 때는 식당이 꽉 찰 정도로 음...
'美관세위협 불구' 쿠바 돕는 멕시코…원유 대신 식량 2026-02-09 07:45:54
쌀, 생선, 식용유 등이 구호품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정부는 분유와 콩 등 1천500t 이상의 물품을 추가로 운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멕시코 외교부는 관련 결정을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 대한 연대적 지원을 강조하는 멕시코의 외교적 전통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긴급한 상황에 놓여 인도적...
지금이 제맛, 삼치 맛보러 어디로 갈까 2026-02-04 09:43:15
12월부터 2월 사이, 풍미의 정점에 선다. 등 푸른생선 가운데서도 지방 함량이 높은 데다 오메가-3와 단백질, 비타민 D와 셀레늄까지 고루 품어 가히 겨울을 먹는다고 할 수 있겠다. 옛말에 “4월 삼치 한 배만 건지면 평양감사도 조카 같다”고도 했다. 한 철 잘 오른 삼치가 어부와 미식가 모두에게 얼마나 값졌는지 짐작...
겨울이 가면 냉이가 온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02-03 16:58:18
한 끼를 먹자. 비린 생선 한 토막이 없어도 노지에 돋는 냉이를 캐고 어린 고사리를 꺾어와 만든 반찬만으로도 식욕이 파릇하게 살아난다. 시골로 내려온 것은 기진한 몸을 살리는 묘책이었다. 왜 이 불편한 시골로 살러 왔냐고 꼬치꼬치 캐묻지 마라. 드잡이가 일상인 대도시에 염증과 역심이 돋아서라고 해두자. 자, 오늘...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백반으로 동네의 시간을 책임진다. 담백한 생선과 정성스러운 밑반찬, 부족할까 자꾸 묻는 주인장의 목소리까지 한 끼의 일부다. 살이 두툼해 먹기 좋은 생선구이만 해도 든든하지만 고소한 김과 함께 싸 먹는 명란젓, 두툼하게 부친 달걀후라이, 검붉은 독특한 쌈장 등 밑반찬을 빠짐없이 즐겨볼 것! 라모스버거 197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