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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닦은 특검·尹측 "춥다" 피식…'사형' 구형 순간 온도차 2026-01-14 00:09:15
사유에 대해 “피고인은 반성하지 않는다. 참작할 사유가 없고 오히려 중한 형을 정해야 한다. 법정형 중 최저형으로 형을 정함은 마땅하지 않다”고 밝혔다. 내란죄를 규정하는 형법 87조는 내란 우두머리(수괴)를 사형과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 중 하나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가장 ...
특검, 김용현 무기징역 구형…경찰 수뇌부도 줄줄이 중형 구형 2026-01-13 23:41:23
그러면서 "그 책임이 극히 중대하고 참작할 만한 정상은 전혀 없으므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어 김 전 장관의 측근으로, 함께 비상계엄을 사전에 모의한 혐의 등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 지시로 국회 외곽을 봉쇄하는 등 비상계엄...
"尹, 전두환·노태우보다 단죄해야"…특검, '사형' 구형했다 2026-01-13 23:35:01
등 측면에서 특별히 유리하게 참작할 사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범행 동기 측면에선 "2023년 10월 이전부터 장기 집권을 목적으로 계엄을 준비해 왔다"며 "'경고성 계엄' 등을 주장하며 계엄의 동기를 야당에 돌리는 허위 주장을 반복하며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실체를 왜곡하고 있다"고 했다. 범행과...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2026-01-13 21:43:33
사형이 구형되고 선고된다. 양형에 참작할 사유가 없고 반성을 하지 않는다. 중한 형이 선택돼야 한다. 최저형으로 형을 정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밝혔다.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휴가 중 흉기 휘둘러 성폭행 시도한 군인…항소심서 감형된 이유 2026-01-13 18:10:12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자신보다 힘이 약하고 일면식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흉기를 휘두르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쳐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면서 "대체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힌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덧붙였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술 먹고 죽인 게 무슨 큰 잘못?"…살인범 반성문에 검사 '분노' 2026-01-13 11:00:28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2018년에도 B씨를 둔기로 폭행해 특수상해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1심 재판부는 범행 직후 119에 구조를 요청한 점 등을 참작해 권고형보다 낮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으나, A씨는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하며 항소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A씨에...
"JMS 성범죄 조작됐다"…피해자 비방한 유튜버 결국 2026-01-12 13:52:48
영상을 제작하고, 선의로 피해자들을 도운 이들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등 죄책이 매우 중하다"면서도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이 사건 유튜브 영상을 삭제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수가 볼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영상 등을...
검찰, '피자집 살인' 김동원에 사형 구형…"엄중히 처벌해야" 2026-01-12 12:12:23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참작해달라. 피고인은 전 재산을 공탁할 의사도 있다"고 변론했다.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김동원은 "피해자 가족에게 큰 상처를 드렸다. 피해자들이 제 가족이라 생각하면 저도 마음 아프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다"면서 "큰 상처를 안고 살 피해자 유가족과 저를 위해 노력한 가족을...
"JMS 성폭행 피해는 허위"…'JMS 신도 출신' 유튜버, 집행유예 2026-01-12 11:04:58
반성하고, 이 사건 유튜브 영상을 삭제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다수가 볼 수 있는 SNS 등에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영상 등을 올리지 않도록 의무 사항을 부과했다"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집행유예가 취소된다"고 강조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수술비 급해" 속여 돈 뜯은 썸녀…사기죄로 결국 2026-01-11 09:51:28
이성적인 만남을 이어가던 사이였으며, B씨는 A씨의 급한 사정에 매번 돈을 송금했다. 하지만 A씨는 본인 채무 변제, 고양이 분양, 쇼핑 등을 위해 거짓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 부장판사는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점,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