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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배 넘게 뛰었네"…노트북 '지금 제일 싸다'는 이유 [현장+] 2026-02-22 13:28:16
신도림점의 중고 매장 또한 평일 점심시간대임을 감안해도 한산한 편이었다. 방문객 발길이 드문 탓에 이어폰을 꽂고 영상을 보는 직원도 더러 있을 정도였다. 한 직원은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대학생들이 'LG 그램'처럼 가벼운 노트북을 사러 왔다. 원래 1~2월이 성수기인데 지금은 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평...
"명품인 줄 알았네"…요즘 백화점서 줄 서서 산다는 브랜드 [트렌드노트] 2026-02-21 12:05:46
매장들이 비교적 한산한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스포츠웨어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확산한 건강 관련 수요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일상적 소비로 자리 잡는 양상이다. 백화점업계까지 나서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패션 시장 정체에도 '나홀로' 호황...
한국 몰려온 중국인 박스째 '싹쓸이'…매장 곳곳 '품절' 사태 [현장+] 2026-02-18 11:59:32
비교적 한산했다. 베르사체, 알렉산더 왕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모인 층으로 올라가자 방문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 다른 층에서도 매장 곳곳에 알리페이 결제 안내문이 붙어 있었지만 외국인 손님은 드물었다. 중장년층 내국인 고객만 간간이 매장을 둘러볼 뿐이었다. 한 의류 매장 직원은 “매장에 오는 외국인 손님의...
"설날에 한복 안 사요" 부모들 돌변하더니…인기 폭발한 곳 [현장+] 2026-02-16 21:24:23
내 한복거리는 생각보다 한산한 모습이었다. 몇몇 가게에서 아기 한복을 맞추거나 기성 한복을 구매하는 부모들이 포착됐으나 손님이 아예 없는 가게들도 있었다. 아기 한복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B씨는 "점점 (매출이) 안 좋아진다"며 "체감상 지난해보다 (손님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복거리에는...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2026-02-14 18:30:04
특히 설 연휴에 한산한 가게 혹은 길거리 모습과 대비되게 인파로 꽉 찬 인천국제공항 등의 모습을 보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경기가 어렵다는데 공항 인파가 왜 바글바글하냐"고 반문했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한 점주는 "방학 땐 손님이 많이 빠지긴 하지만 이번 2월은 정말...
"아빠, 비행기 언제 타요"…해외여행 가려다 공항서 '낭패' [트래블톡] 2026-02-14 06:58:45
실시간 대기 인원을 확인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한산한 출국장을 골라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30분 이상 시간을 벌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할 경우 공항 혼잡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며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
"다 쿠팡 넘어가고 여긴 안 와요"…눈 돌리면 공실 '한숨' [현장+] 2026-02-13 18:52:01
방산시장 내 베이킹 재료 가게들이 몰려있는 골목은 한산했다. 지난달 말, 두바이 쫀득 쿠키 재료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A씨는 "5~6년 전부터 손님이 확 줄었다"며 "원래 이 골목도 80%가 베이킹 재료 파는 가게들이었는데 지금 많이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가 가리킨 45m...
"설연휴 비행기 놓칠라"...인천공항 T2 단기주차장 '만차' 2026-02-13 14:08:21
상대적으로 한산했다. 아시아나항공이 T1에 있을 때 두 터미널 여객 분담률은 ‘65:35’였다. 2024년 T2 4단계 확장 공사를 마쳤지만, 추가 항공기 배정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여객들은 주로 T1을 이용했다. 그러나 지난달부터 아시아나항공이 T2에 들어오면서 사정이 확 바뀌었다. 아시아나항공의 월평균 운송 여객은...
"요즘 누가 모텔 가요"…'매출 반토막' 숙박업계 '울상' [이슈+] 2026-02-11 20:00:05
북적여야 할 도심 숙박업소들이 예상과 달리 한산한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공통으로 나온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인근 숙박업소 밀집 지역에서 18년째 모텔을 운영하는 60대 이 모 씨는 "밸런타인데이나 연인들이 몰리는 연휴라도 방이 잘 나가지 않는다"며 "주변 작은 모텔들도 대부분 호텔로...
고가 아니면 저가…'허리' 끊긴 소비시장 2026-02-11 18:00:07
패션, 스포츠 매장은 한산했다. 4층 컨템퍼러리 매장은 둘러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메종키츠네, A.P.C., 구호, 타임 등 명품만큼 비싸진 않지만 일반 패션 브랜드에 비해선 다소 비싼 ‘어중간한 가격대’ 브랜드 매장이 몰려 있는 곳이다. 반면 유니클로, 다이소, 무신사, 올리브영 등 극강의 가성비를 앞세운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