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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선고했다. 안씨는 1심에서 명품 시계 2개에 대한 몰수와 함께 법정 구속됐으나, 항소심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이번 사건은 2021년 9월부터 11월 사이 사업가 강종현(44)씨가 특정 코인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 달라며 안씨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57)에게 각각 30억원과...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2026-02-02 13:52:21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 몰수 및 1281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는 통일교 측 청탁과 결부돼 공여된 고가 사치품을 뿌리치지 못하고 수수하고 자기 치장에 급급했다. 김 여사는 자기 지위를 영리 추구 수단으로 오용했다"면서 "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주변 사람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했다"고 지적했다....
베네수엘라, '차베스·마두로 상징' 석유 국유화 버린다 2026-01-30 07:38:24
전 정부(1999∼2013년)에서 외국기업 자산을 몰수하고 PDVSA 지분율을 강제 상향하는 등의 석유 국유화 조처를 20여 년 만에 포기하는 것이다. 법안 발효 시 외국·현지 기업들은 향후 새로운 계약 모델을 통해 유전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생산물을 상업화하며, 국영 석유회사(PDVSA) 소수 지분 파트너로 활동하는...
"수천만원 썼는데" 격분한 유저…1000억 내건 넥슨 '초비상' 2026-01-29 11:02:05
몰수형 환불”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전날 공지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에서 지난해 11월 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발생한 모든 결제 내역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확률형 유료 아이템의 계산식 오류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고지 없이 수정한 점을 인정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다....
"김건희, 영부인 지위로 영리 추구"…1심서 징역 1년8개월 2026-01-28 17:55:18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라프 목걸이는 몰수하고, 가방과 천수삼 농축차는 몰수할 수 없어 그 가액 상당을 추징하도록 했다. ◇주가조작 공동정범 성립 안돼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시세조종 방조는 성립될 수 있으나 공동정범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시세조종 세력이 피고인에게...
李대통령 "국회 너무 늦어" 지적 다음날…여야,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2026-01-28 17:33:00
구매·판매 행위를 금지하고, 부당이득 몰수·추징을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간첩죄 적용 대상을 넓히는 간첩법 개정안은 이번 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법제사법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에 부의된 형법 개정안에 야당이 반대하는 ‘법 왜곡죄’가 간첩죄와 함께 묶여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강행 처리를 예고한 대...
고개 푹 숙인 김건희…재판부 질타엔 '한숨' 2026-01-28 16:38:23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과 여론조사 결과 제공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반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고가 물품을 수수한 혐의 일부는 유죄로 인정하고, 몰수가 불가능한 물품에 대해서는 가액 상당액 추징을 명령했다. 선고 직후 김 여사 측 변호인은...
고개 '푹' 김건희…"솔선수범 못할망정" 재판부 질타엔 한숨 2026-01-28 16:18:34
인정했다. 수수 물품은 몰수가 어려워 가액 상당액을 추징하도록 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선고 직후 "오로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해주신 재판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알선수재죄 형이 다소 높게 나왔지만, 추후 항소 등을 어떻게 할지 결정해보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김건희 1심 유죄 '징역 1년 8개월'…헌정사 첫 前대통령 부부 실형 [HK영상] 2026-01-28 16:11:32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수수 물품을 몰수할 수 없어 가액 상당액을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지위를 영리 추구 수단으로 오용했고, 청탁과 결부된 고가 사치품을 수수해 사적 이익을 취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여론조사 제공,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지...
법원,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2026-01-28 14:52:30
오후 2시 10분 열린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압수된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몰수 및 1281만 원의 추징도 명했다.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김건희 특검의 기소 5개월 만의 1심 선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