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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 몰래 이사한 뒤 연락 끊은 친모 2025-12-20 10:19:00
"아들은 내일 집에서 내보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B군은 난방이 끊긴 빈집에서 3일간 제대로 된 식사 없이 지내다 집주인에게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강 부장판사는 "범행 경위와 사후 정황으로 죄책을 가볍게 볼 수 없고 비난 가능성도 크다"며 "다만 피고인이 피해 아동 외 세 딸을 부양해야 하는 입장이고 오랜...
주유엔 中대사 "日, 침략 당시 대만서 범죄…65만여명 죽여" 2025-12-19 15:38:19
역사적 죄책을 깊이 반성하고 대만 문제 관련 정치적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선을 넘는 도발을 즉시 중단하고 잘못된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전후 전범재판을 통해 전범들이 영원히 '역사의 치욕' 기둥에 못 박혔다면서 "침략 역사의 부정·왜곡, 군국주의의 재득세, 역사적 비극의 되풀이를...
법원 접근금지 명령 끝난지 1주만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2025-12-18 20:51:13
이어 "피해자가 극심한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해 죄책이 무겁고 유족의 용서도 받지 못했다"라며 모든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진술을 보면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월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6월19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부평구 한...
"비싸게 팔아줄게"…혹해서 금 투자했다 '날벼락' 2025-12-17 20:32:27
그러나 A씨 등은 투자 원금이나 수익금을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고, 받은 돈으로 기존 피해자 채무 변제나 코인 구매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공모 여부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수와 규모 등에 비춰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일부 합의 등을 참작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집행유예 선고 2025-12-17 20:09:29
신뢰를 침해하는 범죄를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들은 잘못을 인정했고 범행이 수사에 실질적 지장을 초래하지는 않았다"라며 "A 전 경위는 경찰 공무원으로 10년간 성실히 근무하다가 이 일로 파면당했고, B씨도 직장에서 징계 처분을 받은 점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학원 여자화장실 몰래 들어가 불법촬영한 남학생 소년부 송치 2025-12-17 11:11:18
동기와 경위, 수법과 횟수 등에 비춰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고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들은 상당한 성적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범행 당시 나이가 15세에 불과했다"며 "형사처벌보다는 피고인의 환경 조정과 품행 교정으로 건전하게 성장하도...
'딴 남자와 통화' 여친 살해 후 거짓 신고한 20대…징역 28년 확정 2025-12-16 20:49:45
"죄책에 상응하는 중형을 선고할 필요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흉기를 외부에서 가져오거나 별도로 준비한 것이 아니고 범죄를 사전에 계획했다기보다 술에 취해 우발적, 충동적으로 범행한 것"이라며 "충동성, 우발성은 반사회성이 낮고 교화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요소로 유리한...
내란특검 기소사건 첫 선고…'비선실세' 노상원 징역 2년 2025-12-15 17:48:34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나 알선수재 범행의 죄책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라는 결과를 초래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재판부는 “제2수사단 구성은 특정 시점에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두고 마련됐다”며 노 전 사령관의 ‘대량 탈북 징후 대비 수사단 구성’ 주장을 형식...
내란특검 기소 1호 노상원, 징역 2년 선고…"비상계엄 동력" 2025-12-15 15:24:20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나 알선수재 범행의 죄책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라는 결과를 야기해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보사 요원의 명단을 넘겨받은 이유가 대량 탈북 사태에 대비한 것이라는 노 전 사령관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제2수사단 구성은 특정 시...
中인민일보, '日 강제노역' 군함도 현지 취재…"역사 직시해야" 2025-12-15 10:47:39
거론했다. 논평은 "일본은 지금껏 진정으로 역사적 죄책을 반성한 적 없고, 우익 세력의 역사를 뒤집으려는 처사는 멈춘 적이 없으며, 지금은 군국주의 부활 추세까지 나타났다"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수상이 집권한 뒤 전후 국제 질서와 관련한 대만 문제에서 심각한 도발을 하는 동시에 '비핵 3원칙' 수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