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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 징역 15년 구형이 '23년형' 된 이유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2 15:16:57
다를까요. '정희원의 판례 A/S'에선 언뜻 보면 이상한 판결의 법리와 배경을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적극적으로 막지 않고 이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8년 높은 형량입니다....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법원 "12·3 계엄은 내란" 2026-01-21 17:17:36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엄한 처벌이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 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공용 서류 손상, 위증 등 주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날 선고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를 구성하는지에 관해 법원이 내놓은 최초의 사법적 판단이다. 장서우/정희원 기자 suwu@hankyung.com
속초 해수욕장 대관람차 '해체 위기'…행정소송서 사업자 패소 2026-01-21 17:01:33
속초지원에서는 대관람차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철수 전 속초시장과 간부급 공무원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김 전 시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오후 2시30분 열린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총선 때 작성된 남성 비하 워마드 게시글…대법 "선거법 위반 아냐" 2026-01-21 06:35:35
것과 정당·후보자 등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려면 “비하·모욕하는 ‘행위’가 정당·후보자 등과 관련이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표현의 ‘내용’ 자체가 정당·후보자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그로 인해 특정 후보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112억 선행매매 의혹' 前 기자…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6-01-20 11:45:54
얻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이들에 대한 추가 기소에도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피고인들은 이날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변호인단은 "기록이 방대한 만큼 자세한 의견은 차회 공판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다음 공판은 2월 12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SKT "유심 유출 과징금 과도"…1348억원 취소 소송 제기 2026-01-19 18:28:14
관련 매출액을 산정해 과징금 68억원이 부과됐다. 또 해킹 사고 이후 현재까지 직·간접적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도 SK텔레콤이 과징금 수준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다. SK텔레콤은 사고 이후 유심 무상 교체와 유심 보호 서비스 제공 등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법무법인 광장, 해외신탁 의무신고 웨비나 개최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19 16:49:29
관련 세무 쟁점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콩 윙 리언(Kwong Wing Leon) 위더스 카타르웡 변호사가 싱가포르 신탁 제도와 패밀리 오피스 제도를 다룬다. 광장 조세그룹은 “해외신탁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법무법인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19 16:37:04
센터 업무를 이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29기)는 “국제조세는 이제 기업의 투자와 경영 전략 전반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국제조세전략센터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제조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교도소서 자해한 수용자…대법 "국가 비용청구 유효" 2026-01-19 08:32:29
재판부는 “수용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다쳐 국가가 치료비 배상을 구하는 경우 부상과 치료 행위가 반드시 동일한 사유로 수용된 상태에서 이뤄질 필요까지는 없다”며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폐암 원인은 흡연 아니다?…법원은 왜 담배회사 손 들어줬나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17 07:00:13
정희원의 판례 A/S'에선 언뜻 보면 이상한 판결의 법리와 배경을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흡연으로 발생한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내외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낸 533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에서 2심에서 법원이 담배회사 손을 또다시 들어주며 각계에서는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폐암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