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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예고된 홈플러스 독배…'유동성 파티' 후유증 시작됐다 2025-11-16 17:38:27
파산을 기습 신청했다. KKR은 투자금을 전액 소각했고, 미즈호은행 등 채권단이 1조4000억원의 DIP(debtor in possession) 대출을 투입해 파산을 막았다. 한 국내 PEF 대표는 “PEF의 경영 실패 자체는 비판받더라도 일본처럼 자본시장의 일은 시장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태광, 케이조선 인수전 뛰어든다 2025-11-13 18:02:27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는 참여하지 않았다. 본 입찰은 내년 1월이다. 업계에서는 태광그룹의 참전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애경산업 인수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지스자산운용, 케이조선 인수에 잇따라 나섰기 때문이다. 박종관/차준호/김우섭 기자 pjk@hankyung.com
[단독] 신사업 꽂힌 태광, 뷰티 이어 조선까지 무차별 확장나서 2025-11-13 17:43:29
유동자산은 2조1700억원 규모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5040억원에 그치지만 서울 성수동과 강남, 부산 등지에 알짜배기 땅을 갖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분 평가를 제대로 할 경우 평가 금액만 수조원에 달할 것”이라며 “인수합병(M&A) 실탄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종관/차준호/김우섭 기자 pjk@hankyung.com
20년 PEF의 힘…투자기업 성장률 4배 높았다 2025-11-12 17:57:17
이상 매물 22건 중 18건(81%)을 PEF가 인수했다. 거래금액 기준 총 24조원 중 19조원이 PEF에서 나왔다. 안지수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는 “단기 수익만 추구하며 기업 체력을 갉아먹는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PEF를 기업 성장을 이끄는 파트너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차준호/박종관 기자 chacha@hankyung.com
PEF와 한배 타니 고용 2배 늘어…경영진·직원·주주 '원팀' 통했다 2025-11-12 17:43:36
PEF산업 전체의 규제로 이어진다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순기능까지 잃게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 PEF 대표는 “투자 실패 요인을 성찰하고 개선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산업 전체를 규제 대상으로 삼는 접근은 너무 큰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호/최다은 기자 chacha@hankyung.com
휴젤 '어닝쇼크' 발표 하루 전 주식 매도한 차석용 회장에 주주들 '부글부글' 2025-11-10 15:28:16
밝힌 바 있다. 결제일이 매도일 2거래일 후인 점을 고려하면 10월 30일부터 주식매도가 가능했던 것으로 추산된다. 휴젤 측은 "한달 전 사전공시에 따라 관련 법규와 공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매도가 진행됐고, 시점과 매도 방식은 회장 개인의 재무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계좌 해킹에 100억 빠져나가…소송 당한 미래에셋 2025-11-09 17:39:29
60억원을 배상가로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소송 결과를 살펴 문제 금융사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대형 금융사들은 신분증을 실제 얼굴과 대조하는 안면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본인 인증을 최근 대폭 강화해 해당 사건이 재연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씨엠티엑스 일반청약…에임드바이오 수요예측 2025-11-09 17:04:58
지난해 매출 304억원, 영업손실 140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900~69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1710억~1999억원이다. 주관은 NH투자증권, 교보증권이 맡았다. 신약 개발 플랫폼 에인드바이오와 정밀검사용 장비 제조사 테라뷰홀딩스는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한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매물로 나와…몸값 1조 2025-11-06 17:49:46
통해 보유한 에큐온저축은행 지분(100%)도 별도 매각할 수 있다.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애큐온캐피탈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총자본(1조1802억원)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캐피털사와 저축은행이 취약한 금융지주사와 국내외 PEF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차준호/서형교 기자 chacha@hankyung.com
[단독] '1조 대어' 애큐온 매각 시동…금융사 참전할까 2025-11-06 17:09:25
강화 요구가 강해지고 있어 여유자금을 M&A에 투입하기 어려워졌다”며 “저축은행과 캐피털사는 금융지주 포트폴리오상 핵심이 아니고 전략적 시너지 효과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또 다른 사모펀드에 팔릴 가능성도 점쳐진다. 서형교/차준호/조미현 기자 seogy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