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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LG CNS 지분 7% 블록딜...할인율 9.0% 2025-11-05 07:23:09
매각한 지분을 해외 투자자 여러 곳이 공동으로 인수하는 '클럽딜' 방식이다. 매각주관사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4곳이 맡았다. 남은 지분 약 6.93%는 90일간 보유 의무가 있어 잔여 지분에 대한 블록딜은 그 이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한앤코, SK디앤디 공개매수 실패...목표수량 40% 그쳐 2025-10-31 18:48:39
1만1190원 대비 14% 높은 주당 1만2750원을 공개매수가로 제시했지만, 여전히 SK디앤디의 주가순자산배율(PBR) 대비 0.39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다만 일각에선 SK디스커버리와 1차 공개매수에 응한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고려할 때 공개매수가를 올리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H&Q, 현대엘리 EB 전량 엑싯·투자금 2배 회수…주가는 7% 급락 2025-10-29 18:18:15
대한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현 회장은 현대홀딩스컴퍼니 지배력이 취약해진다. 현대홀딩스컴퍼니는 현 회장과 세 자녀가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30%는 H&Q가 RCPS로 들고 있다. H&Q가 RCPS와 CB를 보통주로 바꾸면 현대홀딩스컴퍼니 지분 약 50%를 보유하게 된다. 송은경/차준호 기자 norae@hankyung.com
"글로벌 금융 규제 강화, 사모신용엔 기회"…ABF 시대 열린다 2025-10-29 17:46:11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만큼 철저한 담보권 실사 능력을 갖춘 운용사만 생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카일 맥카시 핌코 수석부사장은 “사모신용은 실물자산을 기초로 하지만 자산 유형, 국가, 차주 성격에 따라 현금 흐름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난도가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SK스퀘어, 11번가 매각해 FI 투자금 전액 상환 2025-10-29 17:25:00
투자금을 직접 상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민연금이 투자 원금도 건지지 못할 처지가 부각되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IB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가 불거진 이후 SK그룹 내부적으로 11번가 관련 국민연금 손실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고 말했다. 송은경/차준호 기자 norae@hankyung.com
서버러스 “유럽 은행 대출 긴축 가속에 운용사 기회 커져”[ASK 2025] 2025-10-29 14:27:58
2035년까지 6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에너지·인프라 기반 ABF의 수요가 대폭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버러스는 호주의 자동차 금융사, 네덜란드의 브리징 모기지 플랫폼, 씨티그룹의 디지털 소비자금융 부문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다수의 금융 플랫폼으로 사세를 확장해왔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SK스퀘어, 11번가 SK플래닛에 매각…국민연금 투자금 전액 상환 2025-10-29 14:23:21
콜옵션 대신 투자원금을 직접 상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SK그룹은 국민연금이 투자원금도 건지지 못할 처지가 부각되면서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IB 업계 관계자는 "SK그룹 내부적으로 국민연금 손실은 막아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송은경/차준호 기자 norae@hankyung.com
먼로캐피탈 “美은행 빠진 자리 자산담보대출이 채워...전례없는 기회”[ASK 2025] 2025-10-29 11:09:11
담보 가치가 상승해 올해 9월 투자 1년 만에 1.35배 MOIC로 조기 상환이 완료됐다. 먼로캐피털은 설립 후 20여년간 522억달러(약 71조원)를 투자했고, 운용자산(AUM)은 현재 216억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ABF 부문에서만 38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표적인 사모대출 운용사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전략 차별화로 수익 대박"…싱가포르 큰손 사로잡은 K사모펀드 2025-10-27 17:31:17
구조조정, 지배구조 개편으로 그야말로 대전환기를 맞았다”는 임 대표의 발언을 시작으로 이 대표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밸류를 높여가는 점을, 김 부대표는 한국 자본시장이 가진 역동성에서 기회가 창출된다는 점을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싱가포르=차준호/박종관 기자 chacha@hankyung.com
고평가·고령화 시대… 어펄마 “한국 투자 해법은 ‘볼트온 M&A’”[ASK 싱가포르 2025] 2025-10-27 12:35:22
상속세 부담이 맞물리며 한국 시장에서 자연스러운 ‘2차 M&A 공급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며 “PEF는 이제 ‘사고 파는’ 존재가 아니라 산업을 키우는 조력자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의 볼트온 시장은 앞으로 10년간 가장 역동적인 M&A 무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