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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외교관 떴다…한식에 꽃힌 파리 2026-01-15 18:31:26
전통 과자들을 추억하며 만들어낸 맛이 파리의 미식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것. 자신들이 발 딛고 선 작은 곳에서 각자의 언어로 우리의 맛을 전파하는 사람들, 그들을 ‘미식 외교관’이라고 할 만하다. 지금도 세계의 주방 어딘가에서 맛을 창조하고 있는 모든 셰프에게 박수를.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그 마지막은 사회와 역사를 향한 헌정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처음으로 ‘컬렉터 이건희’의 이야기가 해외 관람객에게 전해지기 시작했다. 전시는 오는 2월 1일 막을 내린 뒤 3월 시카고와 9월 영국 런던으로 이어진다. 김보라 기자/워싱턴DC=이한빛 아르떼 칼럼니스트
'이건희 컬렉션' 막전막후…JFK공항 큐레이터의 밤샘 작전 2026-01-08 15:10:30
속으로 안내한다. 김보라 기자 [인터뷰] 국립중앙박물관 류승진 신소연 큐레이터 “4년 준비한 전시…미국 셧다운에 ‘이것’까지 했어요” 지난해 10월, 류승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유물 상자를 지키며 초조해했다. ‘이건희 컬렉션’ 전시품의 통관 절차가 지연되면서 꼬박 하루를...
[포토+] 김보라, '우아함 가득~' (2025 SBS 연기대상) 2026-01-01 00:49:56
배우 김보라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그의 선택은 연극 명대사처럼 우리 마음속에 남았다. 김보라/조민선/이해원/허세민/이주현 기자 ▶▶ [2025 R.I.P]로코의 문법을 바꾼 키튼, 선댄스의 아버지 레드퍼드 ▶▶[2025 R.I.P]천재적 상상력의 프랭크 게리와 '신문지우기' 최병소 ▶▶[2025 R.I.P]문장은 남고 작가는 떠났다...윤후명·서정인·백세희...
"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5 17:58:02
일이다. 1년간 우리가 떠나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아르떼 홈페이지에서도 영상과 함께 다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 다 담지 못한 하늘의 별이 된 수많은 스타에게, 당신 곁을 떠나간 모든 사랑했던 이들에게 전한다. RIP(Rest In Peace). 김보라 기자 아르떼 취재팀 이해원 조민선 허세민 이주현 유승목 구은서...
[책꽂이] '30분 경제학' 등 2025-12-19 16:56:16
할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모았다. (박민경 외 지음, 문학과지성사, 152쪽, 5500원) 아동·청소년 ● 속마음 청진기 속마음이 들리는 청진기와 함께하는 모험 이야기. (김보라 지음, 창비, 52쪽, 1만6800원) ● 하나가 걷는 세상 황폐해진 팔레스타인에서 희망을 찾는 내용으로, QR코드를 통해 관련 음악을 함께 들을 수...
120년 전 만국박람회 건물, 여왕 보금자리…스페셜한 유럽의 윈터 페스티벌 2025-12-18 17:39:02
여름에는 분수대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다. 낮에는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이, 밤에는 DJ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 시즌은 11월 중순 개막해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입장료는 시간대에 따라 성인 15~28.5파운드, 어린이는 10파운드부터 시작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골목은 물론 포도밭과 참나무 숲을 걷고 싶다면 ‘비삼베르크’ 5번 코스가 제격이다. 12개의 시티 하이킹 코스는 각 구역을 지날 때 스탬프를 찍어 소장할 수 있게 했다. 빈 관광청 홈페이지에선 코스별 지도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하이킹 코치에게 가이드를 받을 수도 있다. 빈=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뉴욕 클래식 음악계의 비밀…'17년 버틴 자'에게 듣는다 2025-12-18 09:24:28
구조,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간다. 2부에서는 왜 세계 음악가들이 뉴욕으로 몰리는지, 공연은 실제 어디에서 이뤄지는지, 뉴욕에서 '고정 관객'은 어떻게 만드는지, 미국의 후원 구조는 음악가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 보다 실질적인 코칭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