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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차가 들어와요?"…반포 세화고 산책로에 무슨 일이 [현장+] 2026-02-05 12:00:10
신모씨(53)는 “도로 논의가 조합과 구청 사이에서 진행되는 동안 정작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은 관련 내용을 알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특히 세화고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플라타너스길은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보행로로, 차량 통행이 시작될 경우 보행자와...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모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656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전직 직원 강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상장된 ‘에이스(ACE) 코인’을 2024년 7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시세보다 현저히 높거나 낮은 가격에 매수·매도하는 행위를 반복한...
코인 시세조종으로 71억 챙긴 운용사 대표 실형…'가상자산법 위반 1호' 2026-02-04 15:17:47
모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600여만원을 선고했다. 다만 이씨가 재판에 성실하게 임했고 구속 상태로 재판받아온 점을 감안해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한 가격 형성 기능을 방해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러시아 극동서 한국인 선교사 지난달 체포·구금 2026-02-03 15:42:52
모씨가 지난달 말 러시아 당국에 체포·구금됐다. 그가 운영하던 종교 시설은 해산됐다. 주러시아대사관과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은 영사 접견을 통해 박씨의 상태와 구금 경위,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러시아 당국을 인용해 박씨가 아동 대상 종교 캠프를 운영했고, 아이들이 성경 필사...
징역 4년→무죄 '대반전'…안성현, 코인 뒷돈 혐의 벗었다 2026-02-02 16:05:50
관계자 송모씨는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확정됐다. 한편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도 활동했으며, 2017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씨 구속 후 성유리는 지난해 4월 홈쇼핑 쇼호스트에 도전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교수 대신 AI가 채점…AI 조교·선배도 등장 2026-02-01 17:36:47
모씨(24)는 “학생은 못 쓰게 하면서 교수만 편하게 일하려는 게 얄밉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라며 “AI가 채점 실수라도 하면 누가 책임지느냐”고 말했다. 조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연세대 재학생 이모씨(22)는 “조교 장학금으로 부족한 학자금을 메우는 학생이 적지 않은데 일자리가 줄어들까 봐...
"5년 걸려 합격했는데"…전문직 취업 한파에 '눈물' 쏟은 이유 [이슈+] 2026-02-01 14:29:12
임 모씨(24)는 "요즘 주변에서 AI 때문에 문과 전문직 신입을 거의 안 뽑는다고 난리"라며 "시험 준비 중인데 더 늦어지면 취업이 더 어려워질까 봐 조급하고 불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힘들게 자격을 따도 신입 채용 자체가 줄어드는 추세면 어떡하냐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회계사 준비생 이모 씨(26)도 "매년 미지정이...
박나래, 막걸리 빚느라 잊었나…"전 매니저들 여전히 사내이사" 2026-01-31 14:27:52
고모씨 역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등기를 마쳤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들은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퇴사했고, 이후 쌍방 소송을 이어가며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원칙적으로 사내이사는 근로자가 아닌 임원이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사임 의사 표시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법인...
금 1돈에 100만원 넘자…금은방 절도 기승 2026-01-30 17:54:33
이모씨는 “금팔찌를 구매하려는 손님에게 한번 착용해보라는 권유조차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 노출을 줄이기 위해 유리창에 불투명 시트를 부착하는 점포도 늘고 있다. 진열된 귀금속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해 범죄 유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용산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절도가 계속 발생하고...
여기저기서 "뷰티풀"…'관광 핫플’된 신장① [차이나 워치] 2026-01-30 16:34:20
만난 투모씨는 "빠르게 사회가 안정화되고 인프라가 개선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장의 경제 발전과 관광 부문이 동시에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명소 개방과 보험 상품 제공, 다국어 구사 가이드 증원 등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우루무치=김은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