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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BK·영풍 "주주 충실의무 정관에 반영하라" 고려아연에 주주제안 2026-02-12 07:01:01
정관을 변경하고, 고려아연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통해 주식 유동성을 높이고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자고도 제안했다. 최 회장 일가로 고려아연 자산이 과도하게 유출되는 걸 막기 위해 퇴직금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는 안건도 주주제안에 넣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팬오션, SK해운 초대형 유조선 10척 1조 인수 2026-02-11 13:37:50
맺어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SK해운은 국내 해운사 중 매출 구조가 가장 안정적인 회사 중 하나로 꼽힌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2018년 일감몰아주기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SK그룹으로부터 SK해운 경영권 지분(83.65%)을 1조5000억원에 인수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UBS, '5조 빅딜' 구조화로 자금조달 지원 2026-02-09 17:54:17
UBS가 별다른 잡음 없이 거래를 마무리 지었다. 이 거래를 통해 SK그룹은 발전사업의 실질적 운영권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경인 부회장이 이끄는 UBS는 지난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조(兆) 단위 주요 딜의 재무자문을 맡았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캑터스PE가 거래정지된 미용의료기기社 하이로닉 2대주주 오른 이유 2026-02-09 16:18:38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이다. 시장에선 창업주가 경영권 지분을 가지고 있어 PEF들이 인수할 만한 남은 상장 미용의료기기 기업으로 원텍과 하이로닉 등을 꼽는다. 원텍은 한때 경영권 매각설이 불거졌으나 창업주가 회사를 당분간 직접 더 키우는 쪽으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한국 IB대상] UBS, SK이노 자산유동화 '빅딜' 성공적 마무리 2026-02-09 15:30:16
플랙트그룹 인수(2조3725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팜 종자 기업 인수(1조2628억원), CJ제일제당의 CJ피드앤케어 매각(1조900억원) 등이 UBS가 지난해 자문한 주요 딜이다. UBS의 키맨은 심종민 부대표다. 지난해 부대표로 승진한 심 부대표는 IB업계의 차세대 리더로 꼽힌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노란우산공제, 작년 자산운용 수익률 역대 최고 2026-02-06 15:53:12
게 아닌 전략적 자산 배분을 통해 모든 자산군에서 균형적으로 탁월한 수익을 낸 결과"라고 말했다. 서 CIO는 삼성생명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거쳐 공무원연금 대체투자부장, MG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을 지낸 자산운용 전문가다. 2024년부터 노란우산공제 기금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이 조합원들의 회비를 모아 굴리는 공제조합 자금이 '눈먼 돈'처럼 활용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며 "국토부가 지금까지 감독 대상인 중소형 공제회에 대한 감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것도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달한다. 운용사를 직접 세워 사적인 우회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를 때리는 데 몰두하고, 레버리지 규제 등 본질에서 어긋난 규제 만들기에 집중하는 사이 중소형 PEF가 변칙 금융에 악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2026-01-29 18:01:24
회장의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잡고 있는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서로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아시아경제는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을 떠안았다가 전액 손실을 볼 상황에 놓였다. 금감원이 뒤늦게 대응에 나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종관/노경목 기자 pjk@hankyung.com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잡힌 부산 사옥도 공매에 부쳐졌다. 한 자본시장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에서 횡행하던 무자본 M&A를 돈을 빼돌리기 쉬운 중소 금융사들에 접목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오 회장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했으나 최근까지 사용하던 전화번호를 없앤것으로 나타났다. 노경목/박종관 기자 autono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