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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사건에 징역 5년을 선고하며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과 내란 우두머리 범죄를 모두 수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그동안 여러 재판에서 “공수처에 내란 수사권이 없고, 공수처의 수사·영장·압수수색이 모두 위법하다”며 그 결과물인 특검·검찰 기소 및 증거까지 모두 배제돼야 한다고...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21일 1심 선고…내란 첫 사법 판단 2026-01-18 15:46:03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행정부 2인자이자 국무총리로서 내란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한 전 총리는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전 여친 때리고 말리던 친구 찌른 20대…항소심서 감형 2026-01-18 14:41:40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년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의 한 상점 앞에서 전 여자친구 B씨와 친구 C씨를 폭행하고, 이를 제지하던 또 다른 친구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가 함께 술...
'공수처 수사권' 첫 판단…'내란 본류 재판'에도 변수 될 듯 2026-01-18 13:28:55
징역 5년을 선고하면서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과 내란 우두머리 범죄를 모두 수사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재판부는 "헌법 84조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만 규정할 뿐 헌법과 법률에서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며 "수사기관의 수사는 형사상 소추를 반드시 전제하는...
연 5천% 살인 이자에 '벌벌'…무더기 '징역형' 2026-01-18 11:06:52
A씨 등 조직원 12명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부터 징역 2년까지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약 1년 동안 무등록 대부업체인 '강실장 조직'에서 수금팀으로 활동하며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들에게 총 3,957차례에 걸쳐 1억8,000여만원에서 15억6,000여만원을 빌려주고 최소 1,203.30%에서 최대...
"약물 주입까지"…'학대' 논란에 칼 빼들었다 2026-01-18 09:44:50
사용해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최근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을 내고 상당수 싸움소가 부상 상태에서 진통제 등 약물을 투여받은 채 경기에 나서고 있다며 잔혹한 학대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복지단체들도 소싸움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내 친구 만나지?"…전 여친 집착 끝에 '살인미수' 2026-01-18 09:25:39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의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일 D씨로부터 B,...
청도 소싸움 '동물학대' 논란…"약물 주입 등에 강력 조치" 2026-01-18 09:02:05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최근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에서 상당수 싸움소가 다친 채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한다면서 싸움소에 대한 잔혹한 학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동물복지단체들은 소싸움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진보당 손솔 의원은 '전통소싸움경기에 관한 법률...
이란 영화 거장 파나히 "이번 시위는 달라…정권 사실상 붕괴" 2026-01-17 16:32:21
황금종려상까지 받으며 세계 3대 영화제 최고상을 휩쓴 감독이 됐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법원은 최근 파나히 감독의 '선전 활동' 혐의를 두고 궐석재판을 벌인 끝에 징역 1년과 출국금지 2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파나히 감독은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되면 이란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다. mskwak@yna.co.kr (끝)...
"나랑 안 자면 신고한다"…음주운전 40대女 협박한 남성 2026-01-17 14:36:30
금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심현근)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4)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사회봉사 16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