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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위기에 자본시장까지 '발작'…'AI 버블론' 부메랑 맞은 빅테크 2026-02-06 17:34:59
흔들리고 있다. 사모대출 펀드의 신흥 강자인 블루아울테크놀로지인컴은 지난주 투자자가 순자산의 15.4% 규모 현금을 인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블루아울은 이날 “작년 말 기준 자산운용의 약 8%만 소프트웨어 대출에 노출돼 있다”고 일축했지만 시장 우려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사모대출 시장에 울리는...
[칼럼] 자산이 불러오는 세무 리스크, 미처분이익잉여금 2026-02-06 17:19:39
위해서는 기업 자산을 처분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결국 원활한 가업승계가 불가능해지거나 폐업을 고려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의 현금 보유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
과천 846대1, 구리 109대1…치열한 공공분양 2026-02-06 17:17:44
잇단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의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든 것도 공공분양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공분양 단지는 수도권에서도 분양가가 10억원 이하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남양주왕숙은 최근 전용 84㎡ 분양가가 6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됐고 김포고촌도 전용 59㎡ 기준 분양가가 4억원대 초반으로 낮다. 업계...
"딥시크 착각에 또 빠졌다"…소프트웨어 공포, 반도체로 튄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2-06 10:37:07
소프트웨어 대출에 특화한 블루아울 사모대출 펀드는 지난주에만 순자산의 15%를 넘는 규모의 자금 인출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웨어 대출의 공정가치 하락에 따른 마진콜, 상환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응하려면 펀드는 어떻게든 현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금속 자산, 빅테크 등등 이미 많이...
[단독] '17만' 군인 노후자금 녹는다…3700억 지원 '논란 폭발' 2026-02-06 10:03:33
자력 상환에 실패해 기한이익상실(EOD·대출 즉시 상환 사유)이 발생하면 지급보증 의무에 따라 군인공제회가 1700억원을 대위변제해야 하는 구조다. 지원을 중단하더라도 재무 부담이 현실화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군인공제회의 선택지가 넓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한토지신탁의 재무 상태는 이미 경고등이 들어왔다는...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감액배당 모멘텀 부족" 2026-02-06 07:54:00
긍정적"이라면서도 "주주환원을 자사주 매입 없이 현금배당만 시행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없는 점은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도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로 저평가 메리트는 존재하나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는 2022년을 기점으로 3년 연속 하락세를 시현 중"이라며 "자사주 매입...
"오래 살수록 수십조 증발"…금융시장 뒤흔든 '장수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6 07:00:04
원의 현금 증발과 지급불능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영국 시장은 '바이인(Buy-in)'과 '장수 스와프(Longevity Swap)'이라는 두 가지 도구로 관련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 바이인은 보험증권을 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다. 장수 스와프는 자산은 연기금이 운용하지만 '가입자가 예상보다 오래 살...
KB·신한금융, 나란히 5조 안팎 순익…또 사상 최대 2026-02-05 18:03:34
사상 최대실적을 새로 썼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수천억 원대 과징금 등 여러 악재가 겹쳤음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핵심 수익원인 이자이익을 소폭 늘린 가운데 증권 수탁을 비롯한 수수료 기반 사업에서 이익을 불린 것이 역대급 실적을 이끌었다. 두 금융지주는 결산 배당을 대폭 늘리는 등 주주환원 확대 전략에도...
KB금융, 지난해 순익 5.8조로 '역대 최대'..."국민 배당주 본격화" 2026-02-05 17:39:45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은 각각 3.7%, 3.9% 늘었다. KB증권의 당기순이익은 6,739억 원으로 전년보다 15.1% 증가했다. 국내외 증시 호조에 따라 증권 수탁 수수료와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손익이 큰 폭으로 확대된 결과다. 이 밖에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3% 감소한 7,782억 원, 18% 감소한...
KB금융 작년 순이익 5조8천억원, 15%↑…역대 최대(종합) 2026-02-05 15:53:52
지난해 대출 증가와 저금리 예금 확대로 이자 이익이 늘고, 증시 호황 등으로 수수료 이익도 불어나면서 KB금융그룹이 6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뒀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5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5조782억원)보다 15.1% 많은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