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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0일 뉴스

• "美, 관세협상서 韓 국방비 GDP 3.8%로 증액 요구 검토"
• 이미 4,800만명 신청…"소비쿠폰 2차 나온다"
• "서학개미 덕에"…상반기 배당소득 88.1% '쑥'
• 가계대출, 일주일 새 2조↑…긴장 속 대출관리 고삐
• "그냥 수능 올인"…'강남3구' 잇단 자퇴 어쩌나
• 일반석은 좁고 비즈니스는 부담?…'이 좌석' 고르세요
• "다시 오르네?"…6주 만에 고개 든 서울 집값
• 하늘위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뜬다
• 휴전 급물살?…트럼프·푸틴, 15일 알래스카 대좌
• "5년여 만에 최고"…트럼프 업고 주가 '훨훨'
• "연명의료 대신 존엄한 죽음을"…300만명 서약
• 내국인 돌아왔다…제주 관광객 증가에 '화색'
• "싸가지 없는 XX" 교사의 혼잣말…'유죄' 판결 뒤집혔다
• "코로나 백신 탓에 아파"…美 질병센터서 총기 난사
• '마스가' 순풍에 수익률 高高…개미들 '우르르'
• 美연준 보먼 부의장 "연내 3회 금리인하 해야"
• 美, 日 관세 '일괄 15%' 수정 약속에도…"시기는 미정"
• 한밤 아파트 방화 추정 화재…일가족 3명 참변
• 연준 차기의장 누가될까…"후보군 10명 검토"
• 저출산에 軍도 타격…"나라는 누가 지키나"
• 10대는 유튜브·40대는 카톡…앱 사용도 '세대차'
• 신화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공개…"임신 중"
• 장석 경기대 교수, '이노베이션 브랜드 대상' 전통문화 계승 부문 수상
• "얘기가 다르네"…직장인 35% '채용 사기' 겪었다
• 中 열병식 앞두고…2만2000명 동원 첫 연습
• '장 줄리앙 협업' 갤럭시 폴더블 체험존에 10만명 방문
• 학원 숙제하랴 SNS 보랴…잠 못 드는 아동
• "가입하면 냉장고 준다더니"…소비자 기만 적발
• '가자시티 점령' 이스라엘 여론도 분노…수 만명 시위
• 40% 비싸진 '국민 반찬'…20년만에 비축 추진
• "인정 못 받아서"…관계성 범죄 다수 '중년남성'
• 잦아지는 극한호우…"도시 침수 일상화된다"
• 이주노동자 지게차에 묶어 '낄낄'…가해자 결국 입건
• "아프리카 접수하러 왔다"…제네시스, 이집트 첫 상륙
• 고장난 시내버스 횡단보도 돌진…보행자 2명 사망
• "폭탄 설치했다"...아이돌 공연 앞두고 '발칵'
• "세부절차 남았다"…한미 정상회담 앞 '긴장'
• 세계서 가장 붐빈 항공노선은 '한국'...1300만명 탔다
• 월요일 남부에 또 비소식...수도권엔 소나기
• 李대통령 '조국 사면' 결론낸다...내일 임시 국무회의
• 尹 내일 재판도 '불출석' 예고…강제구인 검토할까
• 주식 양도세, 결론 못내…당정 "숙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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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이 동해 왔나"...강원도 도로 '꽉꽉'
• 남매는 방에서, 엄마는 화단서...그날 밤 무슨 일이
• 美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인권운동가 '지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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