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죽인 '살인마 코끼리', 이번엔 잡힐까 2026-01-17 17:37:30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 1마리가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22명을 숨지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수컷 코끼리 1마리가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의 웨스트 싱붐 지역 일대의 주민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은 이달 초부터라고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 힌두'와 영국 BBC·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이 코끼리는 지난 1일...
트럼프 등장에 대거 '팔자'...17년 만에 '최저' 2026-01-17 16:58:22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지난해 11월 기준 약 17년 만에 최저치를 찍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2기 들어 대거 '팔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61억 달러 줄어든 6천826억 달러(약 1천7조원)라고 16일(현지시간) 미 국무부가...
'어제 잡혔는데 또?'...광교 상가서 '연쇄 성추행' 2026-01-17 16:41:01
수원 광교신도시 상가 건물에서 여성들 여러명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경기 수원영통경찰서가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여성 7명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하루 전인 15일에도 같은...
20층 높이 쓰레기산 '와르르'...28명 사망 2026-01-17 16:20:24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거대 쓰레기 더미가 붕괴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8명까지 늘어났다.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18명은 구조되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AI 판도 바뀌나...中 전력소비, 美의 '2배' 2026-01-17 15:57:01
인공지능(AI) 산업 발달로 전세계 전력 소비가 급증한 가운데, 중국의 지난해 전력 사용량이 단일국가로는 최초로 10조 킬로와트시(kWh)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의 2배를 넘어선 수준이다. 중국에너지국은 17일(현지시간) 지난해 중국의 전체 전력 사용량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0조3천682억...
"트럼프 환심 사려고 노벨상을"...노르웨이 '부글' 2026-01-17 15:38:46
노벨평화상을 받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벨상 메달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려는 듯 그에게 '헌납'하자 노르웨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는...
"美서 생산 안 해? 그럼 반도체 관세 100%" 2026-01-17 15:23:11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다시금 경고하고 나섰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의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에게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BTS '부산' 온다…李대통령 "악질적 횡포" 경고 2026-01-17 15:13:11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6월 12∼13일로 예정되자 돌연 지역 숙박업소가 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가지요금'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팬들은 숙박비가 서너배씩 오른 것은 물론 예약해 놓은 숙소마저 호텔 측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경험담을 올리며 성토하는 분위기다. 이에 이재명...
엑스·그록 '먹통' 됐는데…"오히려 잘됐다" 2026-01-17 12:01:16
아동 성착취 이미지 생성 논란에 휘말린 일론 머스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가 16일(현지시간) 한때 접속 장애를 겪다 점차 정상화됐다. 인터넷 접속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전후부터 엑스 접속이 불안정하다는 신고가 급증했다. 특히 오전...
"고성능 칩 못 구해"…美 규제에 흔들리는 中 AI 2026-01-17 11:26:44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중국 인공지능(AI) 업계 내부에서 기술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고성능 AI 칩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 기업들과의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중국 AI 연구진들 사이에 이...
이륙준비 항공기 객실서 연기…승객들 '화들짝' 2026-01-17 11:07:17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기 위해 이륙을 준비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연기가 발생해 항공편 운항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김포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201편의 기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연기를 발견한 승객의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즉시...
부의 세대교체…"전세계 금수저들, 6천조 부동산 상속" 2026-01-17 11:00:23
전 세계 부유층 집안에서 향후 10년간 막대한 규모의 자산 이전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현금이나 금융자산보다 부동산 상속이 집중되면서 '금수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물려받을 부동산 규모가 수천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영어교육에 반려견까지"…필리핀 이모님의 눈물 2026-01-17 10:48:28
여성의 경력 단절 해소를 위해 재작년 추진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이주 노동자들에게는 저임금과 과도한 부담을 안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돌봄 노동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애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BTS '아리랑' 온다…외신들도 '들썩' 2026-01-17 10:33:0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발표하는 정규앨범 제목 '아리랑(ARIRANG) '을 두고 해외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미국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음악 활동 전반에 한국적 정체성을 녹여왔다는 점을 짚으며 이번 앨범명에 주목했다. 포브스는...
미세먼지 물러가고 포근한 주말…건조특보는 지속 2026-01-17 10:26:35
전국을 뒤덮었던 미세먼지가 17일 오후부터 차차 걷히며 공기질이 회복될 전망이다. 오전까지는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일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지만,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역부터 개선이 시작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초미세먼지 수준은 서울...
거리 조용해진 이란…"권력층 해외로 거액 빼돌려" 2026-01-17 10:13:39
경제난에 대한 분노로 확산했던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당국의 강경 진압 이후 사실상 소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그러나 정권 핵심 인사들이 체제 불안을 의식해 자산을 해외로 옮기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긴장감은 여전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美대법, '20일 판결선고일' 예고…'트럼프 관세' 결판짓나 2026-01-17 09:38:13
미국 연방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선고를 예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위법 여부 판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16일(현지시간) 심리 중인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대만 봉쇄 훈련?…동중국해에 수백㎞ '어선 장벽' 2026-01-17 09:26:19
중국이 최근 동중국해 해상에서 어선 수천 척을 동원해 길이 수백㎞에 달하는 해상 장벽 대형을 형성하는 훈련을 실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해양정보회사 스타보드의 선박 위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11일 중국 어선 약 1천400척이 동중국해에서 남북으로 320㎞ 이상 이어지는...
커지는 안보 불안…"65세도 예비군 소집" 2026-01-17 08:47:46
영국이 전쟁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예비군 동원 제도를 손질한다. 유사시 소집할 수 있는 연령 상한을 높이고, 동원 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전역 군인으로 구성된 '전략 예비군'의 소집 가능 연령을 현행 55세에서 65세로 확대하고, 동원 기준을 낮추는...
'오천피' 코앞…'93조 실탄' 들고 우르르 2026-01-17 08:37:58
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자 증시 대기 자금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수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은 92조6천3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