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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헬스케어, 항노화 '락토베시클' 중국 진출?…일령그룹 병원에 납품 2025-12-02 14:38:31
중국 대형 의료 시스템에 공식 편입된 것은 과학적 근거 기반 항노화 시장에서 한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내 공동 임상, 항노화 케어 프로그램, 병원 기반 솔루션 확대를 추진해 LpEV를 항노화 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지지 정당 다른 사람과 라운딩하면 '골프 성적' 떨어진다 2025-12-02 10:19:16
가치와 신념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며 "특별한 상호 관계가 없어도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정치적 분열은 미국 근로자들에게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비용을 인식하는 게 정치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JW중외제약 함은경 대표 선임…신영섭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2025-12-01 19:39:46
C&C신약 연구소 대표로 선임돼 연구개발(R&D) 총괄 자리도 맡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신약 기초 개발에서 사업화 쪽으로 R&D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유다. 함 대표와 함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신 대표는 2017년부터 대표를 맡아 왔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뒀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JW중외제약 함은경 신임 대표 선임…신영섭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2025-12-01 17:46:05
C&C신약 연구소 대표로도 선임돼 연구개발(R&D) 총괄 자리도 맡고 있다. JW중외제약이 신약 기초 개발에서 사업화 쪽으로 R&D 방향을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이유다. 함 대표와 함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신 대표는 2017년부터 대표를 맡아왔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유한양행 '제2 렉라자' 후보는 지방간 신약 2025-12-01 17:33:15
전망이 나온다. 다른 국내 기업들은 인크레틴 계열 MASH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와 에피노페그듀타이드, 디앤디파마텍의 ‘DD01’ 등이다. 올릭스는 미국 일라이릴리와 중성지방 대사에 영향을 주는 핵산 치료제 ‘OLX-702A’를 개발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약가 올려 '혁신 신약' 밀어주기…건보 적용도 100일 내로 단축 2025-11-28 17:56:44
이상인 기업은 55%까지 약가가 정해진다. 약가 사후관리는 매년 4월과 10월로 정례화한다. 수시로 이뤄지는 약가 조정 때문에 기업의 사업 불확실성 크다는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신약 가치를 재평가하고 조정하는 절차는 3~5년마다 주기적으로 시행해 약품비 지출을 관리하기로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복제약 가격 최대 25% 낮춘다 2025-11-28 17:49:03
제네릭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최초 약가의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네릭 가격은 인하폭을 확대한다. 이중규 복지부 보험정책국장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2월께 최종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신약 약값 올리고 이중약가 확대…'코리아패싱' 없앤다 2025-11-28 17:33:10
절차도 3~5년마다 주기적으로 시행해 약품비 지출을 관리하기로 했다. 권용진 서울대병원 교수는 “성분과 효능이 같은 제네릭의 갯수를 다섯 개 이하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보다 신약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신약 보험진입 속도 높이고 복제약 가격 최대 25% 깎는다 2025-11-28 17:32:21
연구개발(R&D)에 많이 투자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은 약값을 덜 깎기로 했다. 이중규 복지부 보험정책국장은 “한 두 달 가량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2월께 최종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2012년 일괄약가 인하 대상이었던 제네릭부터 약가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정진호이펙트, 한부모 가정 돕는 '이엉바자회' 참석 2025-11-27 17:38:16
W에센스크림마스크, 스누아토크림, 스누큐어트러블키트 등을 선보였다. 업체 관계자는 "ABH+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 과학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브랜드"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